불리한 청춘은 있어도 불행한 청춘은 없다

이정훈 지음 | 느낌이있는책 펴냄

불리한 청춘은 있어도 불행한 청춘은 없다 (인생이 불공평하다고 한숨짓는 당신의 '지금'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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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31

페이지

264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답답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불행 #오늘 #인생 #청춘 #행복

상세 정보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은 이들에게
자신있게 나의 인생을 걸어가게 해주는 책

추모의례전문기획사 <(주)중앙의전기획> 이정훈 대표의 책. 대한민국 1%의 죽음을 기획·연출하는 장례기획자로서 세상에 없던 특별한 직업을 만들어 내고 사람들 앞에 나서 강연을 하게 되기까지 누구보다 험난한 여정을 걸어야 했던 저자는, 젊은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은 남과 다르게 살 수 있는 용기라고 말한다. 남과 다르게 사는 것만이 행복과 꿈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별난 직업을 선택한 데에는 좋지 못한 환경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었던 불리함이 작용한 건 사실이다. 모두가 가고자 하는 길이었다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인재였던 셈. 그러나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들어서니 이야기가 달라졌다.

가장 힘든 점이 주변의 시선이었을 정도로 오히려 경쟁은 덜하고 성공의 기회는 더 많이 찾아오면서 일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더 이상 도와줄 손이 없을 때, 사람은 스스로 배움을 얻는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불리함이야말로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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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토끼님의 프로필 이미지

어흥토끼

@be9tvbgzjfva

친구한테 선물해주고 싶은 책.

불리한 청춘은 있어도 불행한 청춘은 없다

이정훈 지음
느낌이있는책 펴냄

읽었어요
2015년 9월 18일
0
엑소핑님의 프로필 이미지

엑소핑

@exoping

다시 한번 힘을 내게 하는 책

불리한 청춘은 있어도 불행한 청춘은 없다

이정훈 지음
느낌이있는책 펴냄

읽었어요
2015년 9월 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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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추모의례전문기획사 <(주)중앙의전기획> 이정훈 대표의 책. 대한민국 1%의 죽음을 기획·연출하는 장례기획자로서 세상에 없던 특별한 직업을 만들어 내고 사람들 앞에 나서 강연을 하게 되기까지 누구보다 험난한 여정을 걸어야 했던 저자는, 젊은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은 남과 다르게 살 수 있는 용기라고 말한다. 남과 다르게 사는 것만이 행복과 꿈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별난 직업을 선택한 데에는 좋지 못한 환경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었던 불리함이 작용한 건 사실이다. 모두가 가고자 하는 길이었다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인재였던 셈. 그러나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들어서니 이야기가 달라졌다.

가장 힘든 점이 주변의 시선이었을 정도로 오히려 경쟁은 덜하고 성공의 기회는 더 많이 찾아오면서 일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더 이상 도와줄 손이 없을 때, 사람은 스스로 배움을 얻는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불리함이야말로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역설한다.


출판사 책 소개

남과 다르게 살 수 있는 용기로
불리한 청춘에서 특별한 1인이 된
청년사업가 이정훈의 청춘특강!


특별한 한 사람의 ‘죽음’을 기획하는 별난 직업을 선택해 8년 만에 VIP '장례기획‘ 분야 1위에 오른 삼십 대 청년사업가 이정훈, 그가 불공평한 세상에 한숨짓는 청춘들에게 외치는 특별한 강의!
대한민국 1%의 죽음을 기획·연출하는 장례기획자로서 세상에 없던 특별한 직업을 만들어 내고 사람들 앞에 나서 강연을 하게 되기까지 누구보다 험난한 여정을 걸어야 했던 저자는, 젊은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은 남과 다르게 살 수 있는 용기라고 말한다. 남과 다르게 사는 것만이 행복과 꿈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이기 때문이다.

남과 다르게 사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해답이다.

저자가 별난 직업을 선택한 데에는 좋지 못한 환경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었던 불리함이 작용한 건 사실이다. 모두가 가고자 하는 길이었다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인재였던 셈. 그러나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들어서니 이야기가 달라졌다. 가장 힘든 점이 주변의 시선이었을 정도로 오히려 경쟁은 덜하고 성공의 기회는 더 많이 찾아오면서 일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더 이상 도와줄 손이 없을 때, 사람은 스스로 배움을 얻는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불리함이야말로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역설한다.

청춘에게 ‘위기’는 단골손님이다. 안전한 직장, 안전한 관계만을 추구하는 청춘들에겐 ‘위기’를 극복할 준비가 부족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안전한 직장이 있을지는 몰라도 그곳에 이르는 길까지 안전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가려는 길에 오르기 위해 부족한 경쟁력을 탓하며 불안해하는 인생이 행복한가, 내가 가진 불리함조차 경쟁력이 되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서 성공의 기회를 붙잡는 인생이 행복한가, 저자는 간절히 묻는다.

이 책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주제는 바로 ‘죽음’이다. 저자의 직업이 매번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 일이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사실 우리 생활에 결혼식만큼이나 흔한 것이 장례식이다. 저자는 오히려 죽음에 대해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자신이 더 의아했다고 한다. 현재 ‘죽음’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을 병행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 역시 ‘죽음’이라는 인생의 화두를 만나기 전까지는 복제 인생을 살아왔으며 안전했지만 불행했고, 멈추고 싶었지만 떠밀려 가야만 했던 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결국 죽음을 인정하고 더 이상의 후회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갖는 순간부터 가장 행복해지고 모든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나만의 인생을 선택할 용기가 생겨날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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