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라오스

오주환 지음 | 상상출판 펴냄

지금 이 순간 라오스 (행복을 꿈꾸는 여행자의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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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1.2

페이지

240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순박 #아름다움 #자연

상세 정보

2008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08년도에 꼭 가 봐야 할 곳’ 중 1위에 꼽히면서 라오스는 여행지로서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n 라오스>에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꽃청춘도 반한 동남아시아의 마지막 보석 라오스! 이 책은 저자가 만난 라오스의 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때문에 자연스럽고 소박한 라오스의 본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여행의 의미와 다양한 삶의 모습은 물론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페셜 챕터에서는 국가 기본 정보와 역사, 입국 및 교통수단, 축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거대한 자연과 길모퉁이를 돌면 마주치게 되는 사원과 승려, 눈을 마주치면 수줍은 미소를 건네는 사람들까지. 한 권의 책에 담긴 라오스의 민낯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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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지운

@he3y2shpmbds

2015.09.02
⭐️⭐️⭐️⭐️

지금 이 순간 라오스

오주환 지음
상상출판 펴냄

읽었어요
2016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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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지운

@h9u6szdstkcc

순박한 사람들의 미소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라오스

오주환 지음
상상출판 펴냄

읽었어요
2015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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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08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08년도에 꼭 가 봐야 할 곳’ 중 1위에 꼽히면서 라오스는 여행지로서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n 라오스>에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꽃청춘도 반한 동남아시아의 마지막 보석 라오스! 이 책은 저자가 만난 라오스의 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때문에 자연스럽고 소박한 라오스의 본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여행의 의미와 다양한 삶의 모습은 물론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페셜 챕터에서는 국가 기본 정보와 역사, 입국 및 교통수단, 축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거대한 자연과 길모퉁이를 돌면 마주치게 되는 사원과 승려, 눈을 마주치면 수줍은 미소를 건네는 사람들까지. 한 권의 책에 담긴 라오스의 민낯을 만나보자.

출판사 책 소개

지금 이 순간 떠나야 할 그곳
행복을 꿈꾸는 여행자의 낙원, 라오스

2008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08년도에 꼭 가 봐야 할 곳’ 중 1위에 꼽히면서 라오스는 여행지로서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n 라오스>에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라오스는 유명한 존재가 된 지 오래다.

아날로그 세상과의 만남
라오스에서는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간다. 이곳에선 패스트 라이프(Fast Life)가 어울리지 않는다. 저녁 무렵 산골 가옥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와 들녘에서 풀을 뜯는 소들, 강가에서 아이들의 물장구치는 소리와 소박한 좌판을 벌인 아주머니가 건네는 따뜻한 미소. 이 모든 것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삶의 속도를 한 박자 늦추려 한다면, 나만의 쉼표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우리는 라오스로 떠나야 한다. 길에서 만나는 풍경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오래된 사원, 자연과 어우러지는 사람들의 삶에서 시간의 흐름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다.

배낭여행자들의 천국
라오스에는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낙원이 존재한다. 라오스를 여행하는 이라면 누구나 들러야 하는 성지, 방비엥이다. 자연의 품에서 뛰놀며 청춘을 즐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종일 바에 앉아 드라마나 최신 영화를 보며 맥주로 더위를 식히는 이들도 있다. 여행자는 다양하며, 그 방법도 가지각색이지만 그들을 품에 안는 것이 라오스의 자연이라는 사실만은 같다.
쏭 강에 몸을 맡기는 카약과 튜빙, 공중곡예를 하듯 강으로 뛰어드는 스윙점프 등 방비엥에서 즐기는 하루하루는 참으로 여유롭다.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그것은 오로지 내 자유다.

지친 영혼을 위한 안식처
여행자들 사이에서 동남아시아의 마지막 보석이라 불리는 루앙프라방. 높다란 산들이 펼쳐내는 산세와 그 안에 어울려 사는 순박한 사람들은 세월의 흐름을 비켜간 듯 문명의 이기와는 거리가 멀다. 루앙프라방의 상징, 딱밧은 나눔으로 시작하는 하루를 보여준다. 음식을 공양 받은 스님들은 거리의 아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준다. 아이들에게는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라는 격려가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다.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닌 그 안에 담겨있는 사람들의 정을 만난다. 낯선 이방인에게도 따스한 정을 나눠 주는 라오스 사람들. 그들로부터 나그네의 마음은 한없이 평온해진다.

『지금 이 순간 라오스』와 함께

꽃청춘도 반한 동남아시아의 마지막 보석 라오스!

자연스럽고 소박한 라오스의 본모습을 만나다
원초적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유유자적 라오스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이 책은 저자가 만난 라오스의 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때문에 자연스럽고 소박한 라오스의 본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여행의 의미와 다양한 삶의 모습은 물론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페셜 챕터에서는 국가 기본 정보와 역사, 입국 및 교통수단, 축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거대한 자연과 길모퉁이를 돌면 마주치게 되는 사원과 승려, 눈을 마주치면 수줍은 미소를 건네는 사람들까지. 한 권의 책에 담긴 라오스의 민낯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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