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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백승선 외 1명 지음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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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2009-05-1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동구권 국가 크로아티아의 사진과 단상으로 구성한 책. 천혜의 풍경을 지닌 크로아티아. 공동 저자인 두 사람이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면서 찍어온 사진들에는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구석구석이 담겨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치열한 내전으로 온 나라가 불바다에 눈물바다였던 나라지만, 그 사람들은 특유의 낙천성과 아드리아해의 푸른 빛으로 상처를 치유하며 새살을 돋우고 있다.<BR> <BR> 크로아티아의 여러 도시와 관광지 중, 이 책은 대표적인 네 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수도인 자그레브, 가장 유명한 휴양지인 두브로브니크, 최대 항구 도시인 스플리트 그리고 크로아티아에서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마주친 풍광들, 그 사이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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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견고한 성벽 아래 물빛 도시,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의 최남단에 위치한 아드리아해의 대표적인 휴양도시로, ‘진정한 낙원’이라고 불린다. 구시가지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13~16세기에 만들어진 높이 25m, 길이 2km에 이르는 두브로브니크시의 성벽은 아직도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성벽을 따라 걸으며 보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구시가지에는 고딕양식과 르네상스 양식, 그리고 바로크 양식까지 다양한 건물들을 볼 수 있어 마치 거대한 박물관 같은 아름답고 낭만적인 도시다.

2. 호수와 나무의 요정이 사는 숲, 플리트비체
자그레브 남쪽 140km 지점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다. 울창한 천연림으로 둘러싸인 16개 호수와 92개의 폭포가 끊임없이 계단처럼 흘러내리며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유럽인들이 죽기 전에 꼭 한번은 봐야 할 비경으로 손꼽는 곳이다. 희귀 야생 동·식물의 보고로 197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3. 이야기가 있는 골목을 품은 곳, 스플리트
약 20만 명이 살고 있는 아드리아해에 면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며 크로아티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달마티아 지방의 경제와 산업 문화의 중심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구시가의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은 고딕 건축 양식의 화려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고대 로마시대 문화의 중요한 보루가 되었던 곳이다.

4. 외로운 여행자들의 다정한 기착지, 자그레브
발칸반도의 천년 고도로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구시가와 신시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중세의 매력과 현대적인 도시의 활기찬 모습을 함께 지닌 도시다.
대표적인 가톨릭 도시인 이곳에는 유명한 성당과 광장, 거리 등 많은 볼거리가 있다. 동유럽 교통의 중심지인 자그레브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기착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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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백승선 외 1명
사진 찍는 재미로 시작한 여행이 절반은 직업이 된 여행 작가이자 자유기고가이다. 공학도였던 그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다니던 어느 날 홀리듯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경이로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차례차례 익힌 뒤 책 만드는 일에 매달린 지 어느덧 20년이 가까워졌다. 책에 관한 모든 것을 해내는 능력자다. 특히 전문작가 못지않게 사진을 찍어내는 솜씨 덕분에 지금까지 출간된 수십 권의 책에 그의 사진이 담겨 있다. 한순간도 책 없이 살 수 없지만 여행 없이도 살 수 없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책과 사진과 여행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그리움이 번지는 곳 프라하,체코》, 《낭만이 번지는 곳 베네치하》, 《나의 시간을 멈춰 세우는 동유럽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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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울트라지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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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지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글보다도 사진이 눈을 사로잡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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