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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쿠로노 신이치 지음
뜨인돌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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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2012-01-17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VivaVivo 시리즈 14권. 이제 막 중학교 2학년에 돌입한 스미레의 일상을 통해 이 시대 청소년의 상황과 속내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중학생 교실에서 벌어지는 불꽃 튀기는 권력 다툼, 사춘기 여학생들 사이에 오고가는 신경전, 폭풍 감정기복을 보이는 주인공 스미레의 머릿속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BR> <BR> 스미레가 중학교 2학년 때 육성으로 녹음해 놓은 파란만장한 일들을 열아홉 살이 되어 다시 들어보고 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공은 생각이 매우 복잡하고, 허세를 부리고, 변덕까지 심하다. 그런데 그 생각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주인공 편에 서서 그를 응원하게 된다. 공감과 웃음, 감동을 동시에 주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BR> <BR> 등장하는 인물들은 현실에서 튀어나온 듯 생동감 있고 하나같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스미레는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관계 맺기를 배워간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덮어줄 줄 알고, 고마움을 표현해 가는 방법들도 알아가면서 스미레는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BR> <BR> 이 책은 솔직하고 시크하게 청소년들의 맨얼굴을 보여 주면서 새로운 이름의 희망과 활력을 써내려간다. 말투는 까칠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스스로 깨달아가는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청소년들의 ‘내일’을 그려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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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쿠로노 신이치
2005년에 『A Happy Family』로 키라라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키라라 문학상은 일본의 젊은 층이 많이 보는 월간 문예지 「키라라」에서 선정하는 상이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에 숨어 있는 에피소드를 찾아내 경쾌하게 풀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에서는 중학교 교실 속에서 성장통을 앓고 있는 십대들의 솔직한 고민과 심리를 캐내어 공감과 웃음, 감동을 전해 준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한 초대』, 『장수 경쟁!』, 《갈매기 유치원》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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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김서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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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10대 소녀라면 누구나 겪었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담은 책.킬링타임용으로 좋고,청소년이라면 꼭 읽어봤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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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지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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