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경|민음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민음의 비평' 시리즈로 출간된 문학평론가 심진경의 네 번째 비평집 『더러운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분노와 혐오의 말들에서 시작한다. 페미니즘 앞에 붙은 '더럽다'라는 수식어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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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가부장제 사회가 여성에게 강요해 온 ‘순결’, ‘정숙’, ‘깔끔함’이라는 프레임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비평적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심진경은 ‘더러움’을 단순히 비위생적이거나 부정한 상태로 보지 않고, 기존의 위계질서와 규범을 뒤흔드는 저항의 에너지로 재해석합니다. 그동안 문학 속에서 여성은 늘 깨끗하고 정제된 모습으로 재현되어야 했으며, 본능적인 욕망이나 파괴적인 감정은 ‘더러운 것’으로 치부되어 거세당해 왔습니다. 🧹✨
저


‘인용’이라는 번역-글쓰기



문예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