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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한쪽 눈을 뜨다
은이정 지음
문학동네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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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따돌림
#사춘기
#사회문제
#아픔
#왕따
#이지메
#청소년
252쪽 | 2011-02-2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문학동네 청소년 시리즈 7권. 청소년기의 기괴한 혈기와, 모든 이의 내면에 숨은 ‘괴물성’에 대해 추적하는 작품으로, 한 학급에서 일어난 집단 괴롭힘 사건을 세 명의 시각으로 추적한 청소년 소설이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동감 넘치는 표현들은 남자 중학교 교실의 일그러진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BR> <BR> 전형적인 모범생 ‘방관자’ 반장 민태준, 늘 좋은 인간이 되고 싶은 교사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잔혹함을 내보이고 그것에 자괴감을 갖는 ‘보호자’ 담임, 성희롱 사건 이후 자신에게 ‘가해자들을 정학시킬 수 있는 권리’가 생겼음을 깨달으면서 가해자를 위협하는 존재가 된 ‘피해자’ 임영섭. 그들 안에 숨은 괴물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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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섭 하나 - 살아남기
태준 하나 - 살아가기
태준 둘 - 바로 여기
담임 하나 - 뒤에서
영섭 둘 - 바로 지금
태준 셋 - 눈을 뜨다
영섭 셋 - 눈을 감다
태준 넷 - 야동
영섭 넷 - 몽정
담임 둘 - 앞에서
영섭 다섯 - 다시 눈을 뜨다
태준 다섯 - 다시 눈을 감다
태준 여섯 - 고슴도치
영섭 여섯 - 가시두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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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은이정
충북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중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2006년 『나를 찾아 줘』로 제1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난 원래 공부 못해』 『반걸음 내딛다』, 장편소설 『괴물, 한쪽 눈을 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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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쉽게 다룰 수 없는 '집단따돌림'에 대한 내용. 그 문제를 피해자의 입장에서만 보는 것이 아닌 다각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에 이 책을 덮을 수 없었다. 영섭, 태준, 담임. 이 세 인물을 통해 중학교 2학년 10반 2학기의 이야기는 솔직하고 강렬하게 이어진다. 자기만의 세상에서 정글을 만들어 가는 영섭과 자기생활에 침해를 받고 싶지 않은 태준과 자기반과 자기에 대해 자신감없는 담임은 각자의 사연에 맞게 행동을 하고 살아간다. 만약 영섭에 입장에서만 본다면 나머지 두 사람이 그렇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 이런 문제들이 계속 돌출되어져가는 과정에서 나머지 두 사람도 나름 열심을 다하고 있음을 그리고 자기만의 문제만으로도 이미 힘들어 하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집단따돌림'이라는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보이지 않으면서도 개인의 문제로 보이게끔 하여 이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괴물. 눈을 뜨고 있다가 한쪽 눈만 뜬 것이 아닌 눈을 감고 있다가 한쪽 눈을 뜬 것이다. 온전히 두 눈을 뜨지 못한 게 코끼리인지 하마인지 가시두더지인지 모르겠지만, 이렇듯 누구나 다 불완전하게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영섭이 눈으로 봤던 동물의 세계가 실제로 우리들 속에 녹아져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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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지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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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지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현실과 마주해 입안이 씁쓸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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