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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소설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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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쪽 | 2010-02-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짧은 소설 68편을 모은 작품집. '손바닥소설'이란 일본에서는 흔한 소설의 형태인 '장편소설(掌の小說)'을 번역한 말로, '손바닥에 써질 정도로 짧은 이야기'를 가리킨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대부분 200자 원고지 15매 안팎의 분량이며, 짧은 건 심지어 2매, 길어봤자 30매 정도 되는 짧은 이야기들이다.<BR> <BR>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20대 때부터 40여 년의 세월 동안 대략 175편에 이르는 '손바닥소설'을 지을 만큼 남다른 애착과 열정을 기울였다. 이 책은 일본의 유명 문학출판사인 신초사(新潮社)에서 1971년 출간된 <장편소설(掌の小說)>을 번역한 것이다. 신초문고에 실려 있는 122편 가운데, 옮긴이가 그중 68편을 선별하여 번역, 수록했다.<BR> <BR> 도시로 팔려가는 딸이 어머니의 도움으로 마음속으로 좋아했던 운전사와 하룻밤을 보내는 '고맙습니다', 한 남자가 동네에 유료 화장실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이 자신의 화장실을 쓰도록 공중 화장실을 차지하고 나오지 않아 사망하는 '변소 성불' 등의 작품들과 함께 가와바타 야스나리 자신의 개인사를 담은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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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양지
약한 그릇
불을 향해 가는 그녀
톱과 출산
반지
머리카락
카나리아
항구
사진

죽은 아내의 얼굴
지붕 아래의 정조
인간의 발소리
오신 지장보살
고맙습니다
수유나무 도둑
여름 구두
어머니
참새의 중매
자식의 입장
동반자살
용궁의 공주
처녀의 기도
머지않은 겨울
한 사람의 행복
신은 있다
모자 사건
옥상의 금붕어
아침 발톱
여자
무시무시한 사랑
마미인
백합
신의 뼈
장님과 소녀
고향
엄마의 눈
가을 천둥
가정
가난뱅이의 애인
웃지 않는 남자
전당포에서
변소 성불
이혼 부부의 아이
닭과 무희
매여 있는 남편
잠버릇
우산
싸움
얼굴
화장
여동생의 기모노
죽은 자의 얼굴
눈썹
등꽃과 딸기
친정 나들이
산다화
버선
언치새
여름과 겨울
댓잎 배
가을비
이웃
승마복
불사

하얀 말


옮긴이의 말_짧다, 그러나 여운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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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가와바타 야스나리
189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부모를 잃고 15세 때 10년간 함께 살던 조부마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로 인해 생겨난 허무와 고독, 죽음에 대한 집착은 평생 그의 작품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1920년 도쿄 제국대학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하지만 곧 일어일문학과로 전과, 1924년 졸업했다. 이후 《문예시대》를 창간, 요코미쓰 리이치 등과 감각적이고 주관적으로 재창조된 새로운 현실 묘사를 시도하는 ‘신감각파’ 운동을 일으켰다. 1924년 서정적인 필체가 빛나는 첫 소설 「이즈의 무희」를 발표한 이래, 『서정가』 등 여러 뛰어난 작품을 발표하여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으며, 1937년 『설국』을 출간하여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일본 작가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은 발표 후 12년 동안 여러 번의 수정 작업을 거쳐 1948년 마침내 완결판 『설국』으로 출간되었다. 이후 『천우학』, 『산소리』, 『잠자는 미녀』, 『고도』 등의 대표작에서 줄곧 지고의 미의 세계를 추구하여 독자적인 서정문학의 장을 열었다. 1968년 그간의 작품 활동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괴테 메달,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일본 문화훈장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1972년 3월,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은 후 퇴원 한 달 만에 자택에서 가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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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울트라지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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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지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건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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