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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22.8.31
페이지
164쪽
상세 정보
형법(Criminal Law)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그저 법학책인 것만은 아니다. 어느 변호사의 가상 변론 노트이자 일기장이다. 류동훈 변호사는 ‘세월호’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건과 같은 우리 형법의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범죄들에 대해, 마치 직접 경험한 것처럼,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기도 하다. 본문에 담긴 실제 사건들은 형법의 기본법칙 중에서 ‘범죄의 성립’과 관련한 선도적 사건(leading case)들이다. 즉 이들은 범죄의 성립에 관하여 형법의 이론을 구성하는 핵심 내용이 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범죄란 어떻게 성립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건의 실체를 들여다보면서 형법의 내용은 물론 당시의 사회적 상황, 나아가 오늘 우리의 모습까지 두루 살펴 생각해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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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Criminal Law)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그저 법학책인 것만은 아니다. 어느 변호사의 가상 변론 노트이자 일기장이다. 류동훈 변호사는 ‘세월호’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건과 같은 우리 형법의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범죄들에 대해, 마치 직접 경험한 것처럼,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기도 하다. 본문에 담긴 실제 사건들은 형법의 기본법칙 중에서 ‘범죄의 성립’과 관련한 선도적 사건(leading case)들이다. 즉 이들은 범죄의 성립에 관하여 형법의 이론을 구성하는 핵심 내용이 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범죄란 어떻게 성립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건의 실체를 들여다보면서 형법의 내용은 물론 당시의 사회적 상황, 나아가 오늘 우리의 모습까지 두루 살펴 생각해볼 수 있길 바란다.
출판사 책 소개
법학박사 류동훈 변호사의 형사 변론 노트
세월호 사건, 땅콩회항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건…
이 사건들을 내가 맡았다면
『변호사 실격』은 형법(Criminal Law)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그저 법학책인 것만은 아니다. 어느 변호사의 가상 변론 노트이자 일기장이다. 저자인 류동훈 변호사는 ‘세월호’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성추행범 혀절단’ 사건과 같은 우리 형법의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범죄들에 대해, 마치 직접 경험한 것처럼,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기도 하다.
류동훈 저자는 영화와 음악에 심취해 여러 번의 학사경고로 대학교에서 제적될 뻔하다가 군 전역 후 시작한 사법시험(제50회)에 합격, 대법원 사법연수원(제40기)을 수료했다. 그렇게 현재까지 법학박사이자 변호사로 활발히 활동해오면서 ‘법이란 무엇이고, 정의란 무엇인가, 법조인은 누구이고, 변호사의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실로 많은 고민과 갈등을 이어왔다. 이에 본문에는 변호사의 신분으로, 또는 한 개인으로, 법과 정의 앞에서 고민하고 갈등할 수밖에 없는 날 것 그대로의 모습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법과 정의’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저자와 함께 실로 다채로운 생각의 화두들을 펼쳐낼 수 있을 것이다.
“법이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나는 그를 변호해야 하는가.
그에 대한 변호를 당당히 거절해야 하는가.
그를 적당히 변호하는 척해야 하는가.”
본문에 담긴 실제 사건들은 형법의 기본법칙 중에서 ‘범죄의 성립’과 관련한 선도적 사건(leading case)들이다. 즉 이들은 범죄의 성립에 관하여 형법의 이론을 구성하는 핵심 내용이 된다.
< 본문에 담긴 실제 사건들 >
대법원 1986. 3. 11. 선고 85도2831 판결 -- ‘친구 체포’ 사건
대법원 1987. 1. 20. 선고 86도2395 판결 -- ‘함께 죽자’ 사건
대법원 1988. 2. 23. 선고 87도2358 판결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대법원 1989. 8. 8. 선고 89도358 판결 -- ‘성추행범 혀 절단’ 사건
대법원 1992. 12. 22. 선고 92도2540 판결 -- ‘김영오’ 사건
대법원 1992. 7. 28. 선고 92도999 판결 -- ‘음주운전 뺑소니 시신유기’ 사건
대법원 1993. 1. 15. 선고 92도2579 판결 -- ‘삼거리 교차로’ 사건
대법원 1993. 7. 27. 선고 92도2345 판결 -- ‘자궁적출’ 사건
대법원 1996. 11. 8. 선고 95도2710 판결 -- ‘사랑니’ 사건
대법원 1996. 8. 23. 선고 96도1231 판결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건
대법원 2015. 11. 12. 선고 2015도6809 전원합의체 판결 -- ‘세월호’ 사건
대법원 2017. 12. 21. 선고 2015도8335 전원합의체 판결 -- ‘땅콩회항’ 사건
저자는 본문의 구성을 사건이 발생하면 주인공 변호사가 사건 당사자들과 직접 부딪히며 사건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어떤 법이론을 적용할지 고민하며 법원의 최종 판결까지 받게 되는 형식으로 잡았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범죄란 어떻게 성립하는지를 대략적이지만 핵심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는 어려운 법률용어를 지양하여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으며, 실제 사건의 판결문을 인용함으로써 현실감과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사건의 실체를 제대로 들여다보면서 형법의 내용은 물론 당시의 사회적 상황, 나아가 오늘 우리의 모습까지 두루 살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는 항상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법을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리고 생각합니다. ‘법을 법처럼 말하지 않고 법을 법처럼 들리지 않게 할 수 있다면.’ 『변호사 실격』은 바로 그런 고민의 과정에서 얻은 결과물입니다. 법이란 쉬운 것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즐길 수 없는 것이라고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법을 조금 즐길 필요가 있습니다. 법이란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법을 법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법은 어려워집니다. ‘법’을 잊은 채로 『변호사 실격』의 첫 장을 넘기시기 바랍니다.” _ 저자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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