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사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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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번역총서. '전발무사'는 옥사를 다룰 때 신중히 심리하여야 한다는 다산의 생각을 겸손히 표현한 문구이다. '전발무사'는 <흠흠신서> 중 '경사요의', '비상전초', '의율차례', '상형추의'에 이어 맨 마지막 편으로서 3권으로 나누어 편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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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다산 정약용 선생이 저술한 『흠흠신서』는 조선 시대 형사 사건의 판례를 분석하고, 재판 과정에서 지켜야 할 법의 정신을 집대성한 필생의 역작입니다. 그중에서도 ‘전발무사(全活無死)’ 편은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일에 있어 결코 억울한 죽음이 없어야 한다는 다산의 인본주의적 법철학이 가장 짙게 배어 있는 부분입니다. ⚖️
다산은 단순히 법전을 해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시의 수령들이 사건을 처리할 때 저지르기 쉬운 관성적인 태도와 게으름을 통렬하게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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