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남겨라

정동일 지음 | (주)북스톤 펴냄

사람을 남겨라 (인재를 키우고 성과를 올리는 리더의 조건)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6,000원 10% 14,4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4.20

페이지

304쪽

#리더 #리더십 #영향력 #인재경영

상세 정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정동일 교수의 책. 이 책은 리더십의 위기를 타개하고 ‘사람’과 ‘성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리더를 위한 처방전이다. 저자는 조직의 성과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의 크기를 넘어설 수 없다는 ‘뚜껑의 법칙’을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강한 조직을 원하는 리더일수록 자신의 리더십부터 연마해야 하는 이유다.

아울러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나 잭 웰치 등은 잊으라’는 것. 유명한 리더의 리더십을 따라 하는 것은 체형에도 맞지 않는 명품 양복을 걸치는 것과 같다며, 그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리더십을 갈고닦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20여 년의 연구 및 컨설팅 경험을 망라해,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부터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동기부여로 숨은 역량을 이끌어내는 것까지, 일상적으로 리더십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그럼으로써 리더십 습관이 인재와 조직을 키우는 ‘전략’이자 ‘철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탄탄한 이론과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보여준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예미니스트님의 프로필 이미지

예미니스트

@kmts4tqw6kew

친한 형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 자리를 떠나도 그 일이 아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업무의 체계화(시스템화) 뿐만 아니라 “후임자를 성장시키는 것” 또한 단순히 “존경받는 선배”가 되는 차원이 아니라, “일을 잘하는 사람(특히 직위가 높을수록)”의 조건인 것이다.

이 책 또한 훌륭한 리더의 중요한 덕목으로 “휘하 직원의 성장을 돕는 것”을 꼽고 있다.

훌륭한 리더란 어떤 리더일지 고민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질적으로 다를 거라고 확신하는데,
그런 고민을 던져주고, 자기만의 “훌륭한 리더(안)”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참 추천할 만한 책이다.

사람을 남겨라

정동일 지음
(주)북스톤 펴냄

2018년 3월 25일
0
유나정님의 프로필 이미지

유나정

@82jlivmkt6ox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사람을 남겨라

정동일 지음
(주)북스톤 펴냄

읽고싶어요
2015년 10월 25일
0
대여하기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정동일 교수의 책. 이 책은 리더십의 위기를 타개하고 ‘사람’과 ‘성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리더를 위한 처방전이다. 저자는 조직의 성과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의 크기를 넘어설 수 없다는 ‘뚜껑의 법칙’을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강한 조직을 원하는 리더일수록 자신의 리더십부터 연마해야 하는 이유다.

아울러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나 잭 웰치 등은 잊으라’는 것. 유명한 리더의 리더십을 따라 하는 것은 체형에도 맞지 않는 명품 양복을 걸치는 것과 같다며, 그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리더십을 갈고닦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20여 년의 연구 및 컨설팅 경험을 망라해,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부터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동기부여로 숨은 역량을 이끌어내는 것까지, 일상적으로 리더십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그럼으로써 리더십 습관이 인재와 조직을 키우는 ‘전략’이자 ‘철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탄탄한 이론과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보여준다.

출판사 책 소개

“시키지 말라, 스스로 따르게 하라!”
세계 경영학계가 주목하는 석학, 정동일 교수가 제시하는 리더의 길

탄탄한 조직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탄탄한 리더십을 키워라!
최고의 리더는 성공한 리더가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리더’다!


수많은 CEO들이 ‘사람의 중요성’을 말한다. 기업의 모든 활동은 결국 사람을 통해 이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 비단 기업뿐인가. 거대한 국가조직부터 소규모 단체에 이르기까지, 열정을 담아 움직이는 사람이 없으면
그 집단은 생존할 수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사람들을 열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가? 《사람을 남겨라》는 이에 관한 책이다.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대가, 정동일 연세대 교수는 이 책에서 사람을 다루고, 키우고, 남기는 리더십의 요체를 제시한다. 기업의 모든 일은 결국 ‘사람’에 의해 실행되고, 리더의 성공 여부 또한 직원을 얼마나 성장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따라서 성공하는 조직에는 직원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리더가 반드시 존재한다. 책을 덮고 나면, 최고의 리더는 ‘성공한 리더’가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리더’라는 주장에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나아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따르게 만드는 당신만의 전략을 얻게 될 것이다.

한국인 최초 ‘올해의 유망한 학자상’ 수상!
대한민국 리더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강의!
연세대 정동일 교수의 25년 리더십 연구 결정판!


《사람을 남겨라》는 리더십의 위기를 타개하고 ‘사람’과 ‘성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리더를 위한 처방전이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리더십 대가로 꼽히는 연세대 정동일 교수는 한국의 리더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교수로도 유명하다. 그는 조직의 성과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의 크기를 넘어설 수 없다는 ‘뚜껑의 법칙’을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강한 조직을 원하는 리더일수록 자신의 리더십부터 연마해야 하는 이유다.
아울러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나 잭 웰치 등은 잊으라’는 것. 유명한 리더의 리더십을 따라 하는 것은 체형에도 맞지 않는 명품 양복을 걸치는 것과 같다며, 그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리더십을 갈고닦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20여 년의 연구 및 컨설팅 경험을 망라해,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부터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동기부여로 숨은 역량을 이끌어내는 것까지, 일상적으로 리더십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그럼으로써 리더십 습관이 인재와 조직을 키우는 ‘전략’이자 ‘철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탄탄한 이론과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마지막은 ‘물러나는 것’에 대해 다룬다. 저자가 리더들에게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은 ‘리더란 유산(legacy)을 남기는 존재’라는 것. 리더가 남기는 유산이란, 결국 사람 아닐까. 리더십이란 결국 사람을 다루고, 키우고, 남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A급 인재가 조직의 골칫거리로 전락하는 것도, 눈에 띄지 않았던 직원이 조직을 이끄는 인재로 거듭나는 것도 결국 ‘리더’에게 달려 있다.
많은 리더와 기업이 사람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결코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이벤트가 아닌 습관’이며, 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은 항상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가? 성과와 신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가? 무엇보다 사람이 따르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가? 이 책이 가장 확실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지금 앱 다운로드하고
실시간 게시글과 FLYBOOK을 확인해 보세요.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