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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자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9,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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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2007-07-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애인의 살인범을 쫓는 여성 추리소설 작가의 고군분투를 다룬 정통 추리소설. 주인공인 여성 추리소설 작가인 '나'와 범인인 '나'의 시점이 각각 1인칭으로 전개된다. 애인이 살해당한다. 애인의 살인범을 쫓는 여성 추리소설 작가가 진실에 다가갈수록 그녀가 만나는 사람도 하나둘씩 살해당한다. '무. 인. 도. 로. 부. 터. 살. 의. 를. 담.아.' 살인 후에 반드시 도착하는 11개의 단어가 적힌 편지는 과연 누가 보낸 것일까?<BR> <BR> 이 작품에서는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악인이라 할 수 있다. 1년 전 요트여행을 떠났던 사람은 모두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다. 어떤 이는 사랑을 위해, 어떤 이는 용기가 없어, 어떤 이는 목숨이 위태로워 살인사건에 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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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Monologue 1
1장 의문의 죽음
2장 스포츠플라자

Monologue 2
3장 사라진 여자
4장 경고

Monologue 3
5장 시각장애 소녀
6장 이상한 여행

Monologue 4
7장 기묘한 밤
8장 알리바이
9장 드러난 비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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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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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Glüc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솔직히 첨부터 범인이 누군지 감이 오는데 억지로 모르게 하려고 꽁꽁 감추려는 장치가 보이는 느낌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범인이 정확히 맞는 지 알고 싶어서 끝까지 읽었지만 읽고나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맞아? 할 정도로 실망했던 소설. 누군지 대충 감이 온다면 그 사람 범인 맞습니다ㅠ 읽다보면 지루해지고 이래서 죽였어ㅠㅠ 이런 변명하는 느낌이라서 읽다가 포기하고 싶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이라고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실망이 넘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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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한가한 오후에 시원한 사무실에서 읽기 좋은 추리소설. 한번의 반전이 있는 소설. 읽는 내내 이거 뭐가 또 있는데 이렇게 평범하게 유추될리가 없는데 생각하며 읽다가 ‘헐’ 해버렸다. 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속에서 읽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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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n Su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나름 재미있기는 하나 히가시노 게이고 읽는 느낌은 아니었다는 거다. 작품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기보더, 다른 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법한 그런 소설이러눈 느낌이었다. (평작보다는 살짝 위?) 사실 쪼이는 맛도 다소 떨어진다. 주인공인 여류 추리작가는 남자친구의 죽음에 의해 사건을 조사하게 되는데, 만난지 2개월(.....) 밖에 되지 않아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다. (아예 극중에서 그를 잘 몰랐다고 여러번 말할 정도.) 이걸 무시해바리면 진행 자체가 안 되긴 하는데,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잘 알지도 못한 남친의 사건을 조사한다고 뛰어든 그 심리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다. 게다가 사람이 죽으먼 11문자로 된 편지가 날아온다 해서 제목까지 그건데, 그 사실 자체가 맨 마지막 정리편에서 처음 등장한다(...) 도대체 왜 다 끝나는 엔딩까지 가야만 저 중요한 내용이 그냥 대사로 등장하는지 어리둥절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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