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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지음
민음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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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
#수동
#영화원작
#잔혹함
#태엽
#통제
232쪽 | 2005-01-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로 유명한 문제작 <시계태엽 오렌지 A Clockwork Orange>가 재출간됐다. 1962년 영국에서 발표된 이 작품은 독특한 소재와 혁신적 언어, 철학적인 주제를 고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대 영문학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BR> <BR> 개인의 자유의지와 사회적 윤리의 갈등이라는 문제를 제기하며 국가권력의 전제적인 통제를 비판하는 이 작품은 조지 오웰과 헉슬리의 전통을 계승한다. 동시에 당시 영국의 십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비속어를 모아 작가 스스로 고안해낸 특수한 어휘들('nadsat'이라 불림)을 과감히 사용하고, 론도 형식의 구성을 도입하는 등, 언어와 형식의 측면에서 보다 현대적인 면모를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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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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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앤서니 버지스
영국의 소설가, 비평가, 문인. 현대의 딜레마를 탐구한 그의 소설에는 재치, 진지한 도덕의식, 기괴한 분위기가 결합되어 있다. 1917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영문학과 음성학을 전공했으며 버밍엄대학교 성인교육부에서 교편을 잡았고(1945~50), 교육부에서도 근무했으며(1948~50), 벤베리 그래머 스쿨의 영어교사로 일했다(1950~54). 2차대전에 참가하기도 한 그는 1954년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에서 장교로 복무하며 <말레이 삼부작>을 완성했다. 영국으로 돌아와서는 생계를 위해 글을 써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본격적인 전업작가로 나섰다. 1956년 첫 소설 <긴 하루가 저물다>를 발표한 이래 <응답할 권리>, <한 나라의 악마>, <시계태엽 오렌지>, <부족한 씨앗>, <악인의 왕국> 등을 잇달아 발표했다. <동물농장>의 저자 '조지오웰'을 매우 존경했고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1993년 암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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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Lemonad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인간, 즉 성장하고 다정할 수 있는 피조물에게 기계나 만드는 것에 적합한 법과 조건들을 강요하려는 시도나 또 수염이 난 신의 입술에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려는 시도. 여기에 대항하여 나는 나의 칼, 펜을 든다." / <시계태엽 오렌지>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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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선과 악은 선택의 문제다. 그 자명한 이치가 공포로 다가왔다. 타인에게서는 의도보단 결과가 더 중요하기에 의도는 오직 내 얘기일 때에만 컨트롤 가능한 영역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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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묘사가 상상을 자극해서 읽기 겁났을 정도. 그런 소년이 자유라는 이름 아래에 실험을 당하고 결국은 남들이 아닌 자신의 선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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