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이승민 지음 | 천개의바람 펴냄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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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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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어린이책 21권. 아주 익살스러우면서도 재미난 판타지 동화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어린 독자들이 이야기를 보며 자연스레 ‘나쁜 욕심’을 경계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착한 욕심’에 힘을 기울이도록 이끌어 준다.

개마법사 쿠키는 나이가 아주 많다. 언제 태어나고 지금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이가 없다. 쿠키에 대해 아는 거라곤 마법을 부릴 줄 아는 강아지라는 것이다. 아주 위대한 개마법사다. 쿠키에게는 민지라는 인간 수제자가 한 명 있다. 쿠키는 일요일만 되면 마법을 부려서 할머니가 된다. 그리고 민지와 함께 ‘맛나 돈까스’ 가게로 간다. 거기서 돈가스 먹는 걸 아주 즐거워한다.

그런데 어느 일요일, 여느 때처럼 돈가스 가게에 갔더니 요리사 할아버지가 멍했다. 자신이 누군지, 무얼 해야 하는지를 몽땅 잊어버렸다.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 기억을 잃고 헤맸다. 기억을 훔쳐 먹는 거대 고양이 때문이었다. 쿠키는 거대 고양이를 혼내주고 사람을 구한 뒤, 돈가스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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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준님의 프로필 이미지

주봉준

@bongjoorrr

이야기도
그림도
아주 적절하게
구성되어
재미있구나

다음에 또 어떤 마법을 부릴지
궁금해진다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이승민 지음
천개의바람 펴냄

3시간 전
0
한글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한글이

@chickchick

쿠키가 할 수 있는 마법이 256개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쿠키의 엄마는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다.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이승민 지음
천개의바람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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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어린이책 21권. 아주 익살스러우면서도 재미난 판타지 동화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어린 독자들이 이야기를 보며 자연스레 ‘나쁜 욕심’을 경계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착한 욕심’에 힘을 기울이도록 이끌어 준다.

개마법사 쿠키는 나이가 아주 많다. 언제 태어나고 지금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이가 없다. 쿠키에 대해 아는 거라곤 마법을 부릴 줄 아는 강아지라는 것이다. 아주 위대한 개마법사다. 쿠키에게는 민지라는 인간 수제자가 한 명 있다. 쿠키는 일요일만 되면 마법을 부려서 할머니가 된다. 그리고 민지와 함께 ‘맛나 돈까스’ 가게로 간다. 거기서 돈가스 먹는 걸 아주 즐거워한다.

그런데 어느 일요일, 여느 때처럼 돈가스 가게에 갔더니 요리사 할아버지가 멍했다. 자신이 누군지, 무얼 해야 하는지를 몽땅 잊어버렸다.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 기억을 잃고 헤맸다. 기억을 훔쳐 먹는 거대 고양이 때문이었다. 쿠키는 거대 고양이를 혼내주고 사람을 구한 뒤, 돈가스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출판사 책 소개

어? 이 책은 뭐지? 내가 만들었나? 무슨 내용이었지?

사람들의 기억을 먹는 거대 고양이가 나타났다!
위대한 개마법사 쿠키, 기억을 찾아줘!


바람어린이책 21권.
개마법사 쿠키는 나이가 아주 많아요. 언제 태어나고 지금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이가 없지요. 쿠키에 대해 아는 거라곤 마법을 부릴 줄 아는 강아지라는 거예요. 아주 위대한 개마법사랍니다. 쿠키에게는 민지라는 인간 수제자가 한 명 있어요. 쿠키는 일요일만 되면 마법을 부려서 할머니가 돼요. 그리고 민지와 함께 ‘맛나 돈까스’ 가게로 가요. 거기서 돈가스 먹는 걸 아주 즐거워하지요. 그런데 어느 일요일, 여느 때처럼 돈가스 가게에 갔더니 요리사 할아버지가 멍해요. 자신이 누군지, 무얼 해야 하는지를 몽땅 잊어버렸어요.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 기억을 잃고 헤맸지요. 기억을 훔쳐 먹는 거대 고양이 때문이었어요. 쿠키는 거대 고양이를 혼내주고 사람을 구한 뒤, 돈가스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잠깐. 뭐라고? 내가 누굴 혼내 준다고? 쿠키가 이상해졌어요. 자신이 위대한 개마법사라는 걸 모릅니다. 설마, 쿠키도 거대 고양이한테 기억을 빼앗긴 걸까요?

● 경쾌하고 재밌는 이야기 속 메시지 ‘욕심’
모든 사람은 저마다 작든 크든 욕심이 있어요.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자신을 갈고닦으며 노력하는 것은 박수받을 행동이에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 제 욕심을 채우려고 하면 비난을 받게 되지요.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해요.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에도 그런 상반된 욕심을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있습니다. 개마법사 쿠키의 수제자 민지는 멋진 마법을 부리고 싶은 욕심이 있지요. 민지는 늘 공부하고 배우며 자신의 마법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반면, 거대 고양이는 잘못된 욕심을 갖고 있어요.

“기억은 별미 중의 별이야. 정말 맛있지. 기억마다 맛도 다 달라. 슬픈 기억은 매콤하고, 화나는 기억은 상큼해. 너희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몰라서 그렇지 한 입만 먹어 보면 내 기분을 알걸.”
“그, 그러면 기억을 빼앗긴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구요!”
“그래서 더 짜릿한 법이지. 기억을 잃는 만큼 나는 더 배부르니까. 비밀이지만 맛있기만 한 게 아니야.”
쿠키가 거대 고양이의 말을 끊었습니다.
“남의 기억을 뺏어 먹으면 마력이 크게 늘어나지.”
- 46쪽

거대 고양이의 욕심은 평화로운 일상을 깨트려요. 많은 사람을 아프고 슬프게 만들지요. 이것은 힘을 가진 사람이 나쁜 욕심을 부리게 되면 얼마나 큰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많은 사람이 상처받고 힘들게 된다는 걸 보여 주지요.
지구에서 일어난 ‘전쟁’은 늘 힘을 가진 이들이 큰 욕심을 내면서 시작되곤 했어요. 그것이 얼마나 아픈 역사로 남았는지 우리는 책이나 박물관 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는 아주 익살스러우면서도 재미난 판타지 동화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지요. 어린 독자들이 이야기를 보며 자연스레 ‘나쁜 욕심’을 경계하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착한 욕심’에 힘을 기울이도록 이끌어 줍니다.

● 거대 고양이는 왜, 사람들의 ‘기억’을 빼앗았을까?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에서 거대 고양이는 왜 하필 사람들의 ‘기억’을 빼앗아 먹었을까요?
기억이란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의 행복과 슬픔 등을 고스란히 되새기는 것을 뜻하지요. 흔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지요. 역사를 잊는다는 건 곧 기억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거대 고양이가 사람들의 기억을 먹는다는 건 그들의 미래를 빼앗는 셈이지요. 나쁜 욕심은 누군가의 미래를 짓밟는 일입니다.

거대 고양이의 몸이 점점 줄었습니다. 기억을 한톨도 남김없이 토해 내면서 자기가 누구인지도 까먹을 정도였죠.
계속 줄고, 줄고, 또 줄어서 쿠키보다 작은 새끼 고양이가 됐습니다. 민지가 쪼그리고 앉아 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었죠.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일 줄은 몰랐네.”
- 72쪽

나쁜 욕심을 부리던 거대 고양이가 쿠키에게 져 기억을 몽땅 잃은 채 새끼 고양이가 됩니다. 민지는 귀여운 새끼 고양이를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주 못된 고양이였지만 지금은 작게 변한 고양이를 도와주려 하지요. 방금까지 혼쭐났던 기억을 잊어버린 게 아니에요. 아주 잘 기억하기에 고양이가 다시 그런 나쁜 욕심을 갖지 않도록 도우려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잘 가르치면 나쁜 게 자라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거지요.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는 어린 독자들이 재밌는 이야기를 기억하며, 늘 바른 마음을 갖고 자라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 읽는 재미 만큼 보는 재미를 더하는 그림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는 이승민 작가의 능청스러운 글이 생활과 판타지의 경계가 잘 느껴지지 않게 합니다. 생활 속에서 마법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동물과 사람의 어울림이 어색하지 않지요. 그리고 이런 환경을 만드는데 조승연 작가의 그림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돋보이게, 인물들의 표정과 동작을 유쾌하고 과장된 모습으로 그려 한층 이야기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지요. 무엇보다 개마법사 쿠키가 즐겨 보는 책을 ‘마술 사전’으로 표현하면서, 개마법사의 취미가 마술인지, 사람들 틈에서는 마술사인 척하는 것인지 등 독자가 여러 이야기로 확장할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를 통해 독자들은 글을 읽는 재미는 물론, 그림 보는 재미도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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