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꽃

조경희 지음 | 아이앤북(I&BOOK) 펴냄

고구마 꽃 (백성들을 굶주림에서 구한 조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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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2.4.15

페이지

180쪽

상세 정보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2권. 통신사들의 사행기록인 「해사일기」를 발췌하여 전개되는 이 동화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고구마이지만 고구마의 역사에 대해서는 생소한 아이들에게 조선의 시대적인 배경과 조엄이 어떻게 고구마를 우리나라에 들여왔는지, 조선통신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함께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배고픔에 굶어죽는 백성을 안타까워하는 조엄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화려한 것만이 우리 문화유산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도, 혹은 주변에서 매일 보는 사물도 조상들의 얼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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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꼭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도 든다.
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접하고 느낄 수 있다고 한다면, 뭐든.
워낙 뭐든 방법이 다양한 세상이니까.
다만 독서가 너무 즐겁다면, 그리고 독서에 목적과 어떠한 뜻이 있다면 하면 된다.
여기서 목적과 뜻이란 어떤 것이든 좋다.
정말로 어떤 것이든 좋다.
다만 독서를 할 거라면, 하기로 했다면,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 해보는 것이 좋다.

나의 경우에는 두 가지가 모두 해당된다.
독서가 즐겁고, 독서에 뜻도 있다.
내가 독서가 즐거운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주체성의 극대화’다.
독서를 할 때면 오롯이 치열하게 내 안에서 놀 수 있다.
내가 하는 만큼 이해되고, 또 정리된다.
그 과정이 너무 너무 재미있다.
이렇게 배우고 적용하고 개선하기를 반복하면서 나도 나만의 독서법을 수립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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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적극적으로, 디지털 초서법처럼 요약을 하고 있다.
저자의 생각과도 같은 책 한 권을 요약하고, 내 생각을 덧입히고 내용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즐겁다. 너무 즐겁다!
어쩌면 독서는 그냥 즐거워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맞는지도...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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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2권. 통신사들의 사행기록인 「해사일기」를 발췌하여 전개되는 이 동화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고구마이지만 고구마의 역사에 대해서는 생소한 아이들에게 조선의 시대적인 배경과 조엄이 어떻게 고구마를 우리나라에 들여왔는지, 조선통신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함께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배고픔에 굶어죽는 백성을 안타까워하는 조엄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화려한 것만이 우리 문화유산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도, 혹은 주변에서 매일 보는 사물도 조상들의 얼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무심코 베어 먹던 고구마가
이전의 고구마가 아닐지니
백성을 굶주림에서 구한 고구마이어라


유명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전시되어 있는 것만이 문화유산이 아니다. 길가에 뒹구는 돌멩이 하나,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에도 선조들의 발자취와 얼이 담겨 있다. 매일 먹는 밥, 국, 김치, 나물, 갖가지 채소와 과일들도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하찮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 밥, 국, 김치가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아는 아이는 얼마 없다. 하지만 옛 궁궐이나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문화재에 대해서는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고구마도 그렇다. 흔히 먹는 고구마이지만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어떻게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고구마 꽃》은 영조 임금 때 일본에 통신사로 갔던 ‘조엄’이 고구마를 조선 땅으로 가져와 퍼뜨리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당시 조선은 가뭄과 배고픔으로 백성들이 굶어 죽는 상황이었다. 조엄은 일본 사람들이 고구마를 먹는 모습을 보고 고구마 종자를 조선으로 가져가 백성들을 굶주림에서 구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굶어 죽어가는 어린 동생을 살리기 위해 남의 집 대문 앞에 버리고 와야 했던 홍경이는 조엄을 도와 고구마를 조선땅으로 가져가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통신사들의 사행기록인 「해사일기」를 발췌하여 전개되는 이 동화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고구마이지만 고구마의 역사에 대해서는 생소한 아이들에게 조선의 시대적인 배경과 조엄이 어떻게 고구마를 우리나라에 들여왔는지, 조선통신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함께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배고픔에 굶어죽는 백성을 안타까워하는 조엄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는 《고구마 꽃》을 통해 아이들은 화려한 것만이 우리 문화유산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도, 혹은 주변에서 매일 보는 사물도 조상들의 얼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라는 말이 있다. 무심코 먹던 고구마이지만 《고구마 꽃》을 읽고 난 후의 고구마는 분명 그전의 고구마와는 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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