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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나 (2012 제3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김경욱 외 7명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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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2012-01-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36번째 작품집이 출간됐다. 특히 2012년 올해는 문학사상이 창사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바뀐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제36회 대상 수상작은 김영하의 '옥수수와 나'. '옥수수와 나'는 인간이 추구하고 있는 육체적, 물질적 욕망이 삶의 진정성을 파괴하고 있는 현실을 환상적 기법으로 서사화하고 있는 작품이다.<BR> <BR> 심사위원들은 '옥수수와 나'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함에 있어, 작가 김영하의 그동안의 작품 창작활동,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작품 속에 담긴 "인간관계의 파괴를 도시적 문명과 제도의 횡포로 읽어내는 작가의 시각", 여기에 아직 아무도 가지 않은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이라는 하나의 길을 보여준 소설적 여정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BR> <BR>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김영하의 '옥수수와 나'와 자선 대표작 '그림자를 판 사나이' 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으로 함정임의 '저녁식사가 끝난 뒤', 김경욱의 '스프레이', 하성란의 '오후, 가로지르다', 김숨의 '국수', 조해진의 '유리', 최제훈의 '미루의 초상화', 조현의 '그 순간 너와 나는' 등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포진해 읽는 재미와 맛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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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3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서

1부 대상 수상작 그리고 작가 김영하
-대상 수상작 | 김영하 · 옥수수와 나
-자선 대표작 | 그림자를 판 사나이
-수상 소감 | 글만 안 쓰면 참 좋은 직업
-문학적 자서전 | 나쁜 버릇
-작가론 | 마음을 설명한다는 것 · 염승숙
-작품론 |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 채 행하고 있다 · 장두영

2부 우수상 수상작
-함정임 | 저녁식사가 끝난 뒤
-김경욱 | 스프레이
-하성란 | 오후, 가로지르다
-김 숨 | 국수
-조해진 | 유리
-최제훈 | 미루의 초상화
-조 현 | 그 순간 너와 나는

3부 선정 경위와 심사평
-심사 및 선정 경위
-심사평
김윤식 : 오늘의 소설에 출구는 있는 것일까
서영은 : 의식의 큐비클에서 벗어나기를
윤후명 : 한국문학의 지평 열기
권영민 : 프레임 속에서 구체화된 환상적 모티프
신경숙 : 문장 사이사이에 만발해 있는 김영하식 입담과 관념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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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경욱 외 7명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소설집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 『베티를 만나러 가다』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장국영이 죽었다고?』 『위험한 독서』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장편소설 『아크로폴리스』 『모리슨 호텔』 『황금 사과』 『천년의 왕국』 『동화처럼』 『야구란 무엇인가』 『소년은 늙지 않는다』를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종합예술학교 협동과정 서사창작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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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kafah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모든 광기가 예술혼은 아니지. 통성기도하고 방언한다고 다 성인은 이니듯이 말이야. - ‘옥수수와 나’,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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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차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옥수수와 나 - 몰아일체가 된 작가의 최후 그림자를 판 사나이 - 금단의 혹은 잊혀짐 김영하 작가님 수상소감 - “짝짝짝” 나쁜버릇 - 저런 미래라면 삶을 거부하겠소 —— 여기까지 읽은 게 201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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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김영하 이 매력적인 양반. 글을 왜이리 잘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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