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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1.25
페이지
320쪽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박혜성 작가는 예술의전당, 인사아트센터 등에서 100여 회가 넘는 전시회를 연 화가이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화줌마의 ART STORY'라는 블로그에 하루 5분 미술 상식, 세계 미술 여행, 국내 미술관 산책 등의 이야기를 올리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예술 분야 스타 블로거인 박혜성 작가의 미술 블로그는 네이버 누적 방문자 수 14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는 독자의 반응이 뜨거웠던 박혜성 작가의 글을 모아 그림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5분 교양 미술’의 콘셉트로 재탄생했다.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위대한 그림까지,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미술 이야기를 담았다.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인영
@u8jcym8wr3lj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2명이 좋아해요
hOng sEok mI
@hongseokmi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3명이 좋아해요
휘연
@reader_huiyeon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
3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박혜성 작가는 예술의전당, 인사아트센터 등에서 100여 회가 넘는 전시회를 연 화가이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화줌마의 ART STORY'라는 블로그에 하루 5분 미술 상식, 세계 미술 여행, 국내 미술관 산책 등의 이야기를 올리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예술 분야 스타 블로거인 박혜성 작가의 미술 블로그는 네이버 누적 방문자 수 14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는 독자의 반응이 뜨거웠던 박혜성 작가의 글을 모아 그림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5분 교양 미술’의 콘셉트로 재탄생했다.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위대한 그림까지,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미술 이야기를 담았다.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네이버 누적 방문자 수 140만을 돌파한
화가&예술 분야 스타 블로거 박혜성의 아트 스토리
그림을 어렵게 느끼는 입문자를 위한 5분 교양 미술
이 책은 미술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그림이 좋긴 한데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미술관에 혼자 가기 두려운 사람, 그림 한 점 구입해 볼까 싶은 사람 등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구분 없이 모두 읽을 수 있는 미술 이야기입니다. 미술 교사로 지내며 입문자들이 미술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박혜성 작가는 세대,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하루 5분이면 한 편의 이야기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화가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미술사를 바꾼 위대한 그림까지, 재미있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미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간 속사정, 빅뱅의 뮤직비디오에 차용된 명화 한 점, 가우디와 피카소의 격렬한 충돌, 제프 쿤스 부부의 포르노그래피, 똥 통조림이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값에 팔리게 된 이유, 데미안 허스트의 난파선 전시 현장 스케치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으로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어쨌든 미술은 재밌다』에는 140여 컷의 올 컬러 도판이 담겨 있어 미술사의 결정적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술에 대한 지식과 교양뿐 아니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있는 미술사 이야기는 마치 정찬을 먹고 나서 후식이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에피소드 식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미술사를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미술사와 같은 꼭 필요한 지식으로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미술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선택받은 사람들의 특권이 아니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미술, 어쨌든 재미있게 읽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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