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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하버드대 박사가 본 한국의 가능성)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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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주자학
276쪽 | 2013-08-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미국 태생으로 한국, 중국, 일본에서 공부하고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문명학 박사를 받은 석학이다. 그런 그의 눈에 비친 한국은 자신의 위상에 대한 모순적인 태도를 가진 이상한 나라이다. 그가 보기에 지금까지 한국은 국제사회에 제대로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한 적이 없고, 정부와 한국 정부 스스로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BR> <BR> 국가 브랜드로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엄청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나라이지만 그것을 전혀 이용하거나 살리지 않고, 어떤 면에서는 부끄러워하고 하찮게 여기면서 그것들을 점점 없애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의 훌륭한 문화적 유산에 넘치는 애정을 갖고 그것을 어떻게 지키고 살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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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말 _ 우리 안에 숨은 보물 찾기
추천의 말 _ 인류의 이정표가 될 한국 문화
저자의 말 _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의 위대함

1장 나는 왜 대한민국에 주목하는가?
01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불편한 진실
02 성장의 족쇄가 된 새우 콤플렉스
03 한국의 전통문화는 세계로 도약할 발판

2장 한국의 재발견

01 선비 정신, 한국 홍보의 핵심 개념
02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잠재력
03 한국 역사에 살아 있는 민주주의 전통
04 사랑방과 역관, 열린 교류의 장
05 한국의 예학은 디지털 시대의 황금률
06 주자학 전통은 세계와 인간을 읽는 틀
07 옛 골목과 전통시장은 흙 속에 묻힌 진주

3장 발전적 한류를 꿈꾸며

01 추석을 세계화하자
02 한국 건축에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라
03 아시아의 프로방스로 발전할 한국 농촌
04 한국 홍보 전략의 새로운 초점
05 한류는 세계 젊은 지성의 새로운 희망

4장 세계가 한국을 공부하게 하라

01 미국 내 한국학 연구의 현실과 과제
02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대안
03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자
04 한국어 세계화, 사전과 입력 시스템부터 시작하자

5장 한국의 기술 유산은 차별적 발전의 원천

01 긴 잠에서 깨어난 한국인의 기술
02 한국의 구찌를 만들자
03 풍수, 미래형 생태 건축의 철학
04 천 년을 이어갈 서울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라
05 세계 농업 문화 혁명을 이끌 한국 유기농법

6장 미래 한국의 비전
01 상상력을 허하라
02 홍익인간 정신과 교육 혁명
03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건설하자
04 참선과 명상, 병든 현대인의 치유제
05 싸이월드의 교훈, 세계 시장을 보는 안목과 용기
06 세계가 함께 꿈꾸는 코리안 드림을 만들자
07 한국은 세계적 나비 효과의 진원지
08 홍익인간과 한국의 기업 문화 혁신
09 병세의식과 새로운 동북아 공동체
10 G2 시대, 한국사에서 외교 상상력을 키워라
11 G20 사무국을 한국에 설치하자
12 21세기 르네상스를 꽃피울 한국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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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예일대 중문학 학사, 도쿄대 비교문화학 석사, 하버드대 동아시아 언어문화학 박사 출신이라는 쟁쟁한 학력만큼 일리노이주립대 동아시아 언어문화학과 교수, 조지 워싱턴대 역사학과 겸임교수,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학부 교수, 외교통상부가 운영하는 정책 싱크탱크인 주미 한국대사관 홍보원 이사를 역임한 그의 경력 또한 화려하다.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겸 아시아 인스티튜트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연암 박지원의 단편소설 The Novels of Park Jiwon: Translations of Overlooked World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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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임태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2013년에 발행된 한국인과 대한민국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으로 바라 본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당시에 이미 코로나 상황을 예견한 것일까? 한국인은 못 느끼지만 이미 선진국이며 아시아 민주주의와 세계에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저자는 한다. 한국역사와 문화를 돌이켜보면 정체성을 정의하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조언도 한다. 한국다운 역사.전통.문화가 이어져 발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도 한다. 이제는 안다. 자신감도 있다. 우리 다음세대에는 더 발전하리라. 대한민국다운 것이 좋다는 확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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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좋은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사건에서 한 발 물러나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국가의 발전 역시 한 발 물러서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증명한다. 저자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는 한국에서 나고 자라고 교육받은 '한국인'은 아니다. 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한국을 바라보고, 공부하고, 살아가는 엄연한 '한국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애정어린 시각으로 한국의 모습과 현재 한국인이 당면한 과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해결책의 근거는 한국인들이 알지만 미처 깨닫지 못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이다. 한국인으로서 너무 의기소침하게 우리의 문화를, 역사를 과소평가하지 않았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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