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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법칙
편혜영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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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냉소
#따뜻
#비웃음
#파국
268쪽 | 2015-06-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의 수다한 수상 경력들과 십오 년간의 작품활동을 통해 더할나위없이 충분하게 자신의 소설세계를 보여준 작가 편혜영의 장편소설. 아버지의 죽음과 동생의 죽음을 시작으로 엇갈리듯 만나는 두 주인공의 생의 곡선을 추적하는 소설이다. <BR> <BR> 그다지 친밀한 감정을 주고받은 적이 없었던 이복동생 신하정이 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된다. 신기정은 언젠가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는 식으로 체념한 채, 동생의 죽음을 수습한다. 슬픔이나 그리움 대신, 부채감으로 죽음의 사연을 추적하던 신기정은 동생이 남기고 간 통화내역서에 수차례 찍혀 있는 한 사람의 번호를 발견하고 그의 뒤를 밟는다. <BR> <BR> 윤세오는 가스폭발 사고로 아버지를 잃는다. 아니, 사고가 아니었는지도 모른다. 아버지는 불어나는 빚을 감당하지 못해 윤세오를 남기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윤세오는 자신이 다단계에 빠지지만 않았어도 아버지가 그렇게 외롭고 고통스러운 선택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 자책한다. 그리고 아버지를 찾아와 빚을 갚으라고 위협하던 이수호에게 복수하리라 결심한다. <BR> <BR> 실패 없이 이수호를 살해하기 위해 이수호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며 악의를 구체화시켜나가던 윤세오에게 어느 날 신하정이라는 이름을 혹시 기억하느냐고 묻는 사람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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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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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편혜영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한양대 국문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와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 『선의 법칙』 『홀』 을 출간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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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kafah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 어쩌다 그렇게 된 게 아니라 그저 삶을 방치한 것이었다. - p.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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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편혜영 작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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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서로를 모르지만 서로 알아야 하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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