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레터

이용성 지음 | 라온북 펴냄

석세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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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8.7

페이지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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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마케터들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정말, 진정으로 새로운 시장이 없을까? 5년 차가 지나면 특출난 능력을 갖춘 세일즈맨들을 제외하고는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없을까? 저자는 ‘손편지’를 ‘성공을 불러오는 편지, 석세스레터(Success Letter)’라 칭하며 강력한 무기로 연마했다.

저자는 손편지 쓰기를 통해 억대 연봉 설계사가 되었다. 손편지를 통해 VIP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고, 성과를 창출했다. 그리고 손편지를 써서 고객과 친구가 되었다. 그래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야말로 미친 듯이 편지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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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노래로 외우는 것만큼 빠른 게 또 있을까. 노래의 힘이 아니었다면, 나는 태정태세 문단세~나 좌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말썽꾸러기 수비대로 외움)를 외우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이 역시 엄마가 첫영성체 때 배웠던 “예수님의 열두제자”와 “가톨릭 복음서”의 순서를 무려 30년 만에 엄마에게 배워서! 외웠더란다. 이처럼 노래의 힘은 엄청나다. 이 경우는 무엇을 외우기 위해 음을 붙이는 것이고, 반대로 노래의 중독성으로 내용이 궁금하게 만드는 '광고 음악'도 노래의 힘이라 말할 수 있겠다. 2025년, 온 국민을 중독시킨 “노래와 상식 세트”의 대표주자를 고르라면 1초의 고민도 없이 『과나의 그거 아세요?』가 아닐까. (”오 필승 코리아”, “오로나민씨”의 맥을 이을 정도)

『과나의 그거 아세요?』를 모른다고? 그럴 리가. “귤에 붙어있는 하얀 거 이름은 귤락입니다아~”로 전 국민의 손톱에 귤 물을 들인 게 바로 과나라고! 그런데 진짜 소름인 거. 이거 다 진짜다!

솔직히 『과나의 그거 아세요?』를 읽기 전까지도 나 이게 다 진짜라는 거 안 믿었잖아. 아니, 정확히는 아이랑 읽으면서도 “이게 진짜라고?”와 “아니, 이걸 왜 생각해본 거냐고”를 번갈아 외치며 놀라고, 웃고, 기막혀하며 아이와 수다를 계속 떨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우리는 병뚜껑 톱니 개수를 알게 되고, 핑킹 가위의 용도도 배우고, 신기한 착시현상이나, 귤락의 효능 등을 배웠다. 솔직히 말하자면 노래 자체가 처음엔 어이없음으로 시작해서 중독 증세를 보였기에, 『과나의 그거 아세요?』를 읽기 시작할 때도 뭔가를 배우기보다는 그저 즐겁게 읽자는 마음뿐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실컷 웃는 사이사이 우리에게 새로운 상식이 쏙쏙 스며들게 된 것이다.

『과나의 그거 아세요?』는 그런 의외의 한방을 주는 책이었다. 아마 많은 부모님이 “그거 아세요”를 들으면서 이 노래가 왜 이렇게 아이들에게 인기인지 의아했을 거고, 대체 무슨 내용인지 어이없어했을 것이다. 하지만 『과나의 그거 아세요?』를 읽고, 또 “그거 아세요”를 다시 들으면 몰랐던 이야기가 쏙쏙 들어오고, 아이들이 왜 이 노래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재미있어하는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언제인가 친구들 “나이 먹었다 느끼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무릎이 아프다거나, 기억력이 나빠졌다는 등의 식상한 이야기나 실컷 주고받다가 “아이돌의 노래가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워졌을 때”에 모두가 숙연해졌더랬다. 나는 『과나의 그거 아세요?』를 읽으며 내 귀가 세상에 무뎌지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져 가고 있음을 또 한 번 실감했다. 그와 동시에 내가 선입견을 품지 않는다면 아이의 눈높이에서 더 재미있는 세상을 살 수 있음도 깨달았고.

혹시 나처럼 『과나의 그거 아세요?』가 무슨 말인지 도대체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부모님이 있다면, 속는 셈 치고 한 번만 이 책을 만나보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과나의 그거 아세요?』를 들어보면 좋겠다. 설령 나와 달리 이미 똑똑한 분이라 이 안의 모든 상식을 알고 있어서,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한들, 아이와 한 뼘 더 가까워졌음은 실감할 수 있을 터니.

과나의 그거 아세요?

박병욱 (지은이), 과나 (원작)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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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마케터들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정말, 진정으로 새로운 시장이 없을까? 5년 차가 지나면 특출난 능력을 갖춘 세일즈맨들을 제외하고는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없을까? 저자는 ‘손편지’를 ‘성공을 불러오는 편지, 석세스레터(Success Letter)’라 칭하며 강력한 무기로 연마했다.

저자는 손편지 쓰기를 통해 억대 연봉 설계사가 되었다. 손편지를 통해 VIP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고, 성과를 창출했다. 그리고 손편지를 써서 고객과 친구가 되었다. 그래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야말로 미친 듯이 편지를 쓰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18개월 실적 저조 세일즈맨을 억대 연봉자로!
운명을 바꾸는 편지, 석세스레터.
고객을 감동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손편지를 써라!


많은 마케터들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정말, 진정으로 새로운 시장이 없을까? 5년 차가 지나면 특출난 능력을 갖춘 세일즈맨들을 제외하고는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없을까? 저자는 ‘손편지’를 ‘성공을 불러오는 편지, 석세스레터(Success Letter)’라 칭하며 강력한 무기로 연마했다. 석세스레터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은 마케터,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싶은 세일즈맨에게 필수다. 고객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마케팅으로 기존 고객을 관리하고, 충성 고객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모든 비즈니스맨에게 희망을 줄 유일한 끈이다.
저자는 손편지 쓰기를 통해 억대 연봉 설계사가 되었다. 손편지를 통해 VIP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고, 성과를 창출했다. 그리고 손편지를 써서 고객과 친구가 되었다. 그래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야말로 미친 듯이 편지를 쓰고 있다.

블로그, 이메일, SNS는 절대 할 수 없는 고객의 마음 움직이기!
손편지로 가능하다!


‘고객은 알고 세일즈맨은 모르는 진실’이 있다. 첫째, 고객의 75%는 세일즈 마케터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원하지 않는다. 둘째, 고객의 80%가 세일즈 마케터의 연락이나 방문을 무례하다고 생각한다. 셋째, 고객은 세일즈레터의 98%를 개봉조차 하지 않고 버린다. 그러나 이런 사실조차 모른 채 무작정 고객에게 다가서기 위해 광고 전단과 이메일을 보내고, 전화를 하고, 방문을 하는 세일즈 마케터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고객 확보는커녕 오히려 고객에게 불쾌감만 주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만들고 만다.
신규고객을 확보해야 하는 세일즈 마케터가 꼭 알아야 할 새로운 세일즈 마케팅 책이 출간되었다. 입사 후 1년 반 동안 한 건의 계약도 올리지 못했던 지지부진한 세일즈맨을 단번에 억대연봉자로 만들어 준 기적의 손편지, 석세스레터가 바로 그것이다!

국내 최초! 세일즈맨을 위한 실전 손편지 비즈니스 교본
손편지는 가장 오래된 매체이고 친근한 매체이다. 그리고 가장 빠른 속도로 사라진 매체이기도 하다. <석세스레터>의 저자 이용성은 그런 손편지를 마케팅 세일즈에 활용하여 6년 연속 MDRT(Million Dollor Round Table)을 달성하고 억대 연봉 세일즈맨이 되었다.
손편지만 쓴다고 신규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고, 개봉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손편지는 그저 ‘정성이 담긴 쓰레기’일 뿐이다. 그가 쓰는 손편지는 특별하다. 매번 같은 색깔의 봉투를 사용하여 자신을 기억하게 만들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특별한 기념일이 다가올 때마다 정성이 담긴 메시지를 담아 고객을 감동시킨다. 때로는 작지만 강력한 의도를 담은 선물을 동봉해 고객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세금 신고 기간에 작은 계산기를 넣어 편지를 보내거나, 종신보험을 유치하기 위해 인생의 시계를 돌아보라는 의미로 탁상시계를 보내는 식이다. 크고 비싼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선물을 받은 고객은 세일즈맨을 기억하고,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게 된다.
이 책에는 ‘고객에게 기억되는 세일즈 레터 쓰기’뿐 아니라 세일즈 레터를 보내는 시기, 업종별로 알맞은 세일즈레터 양식과 샘플, 역사 속 손편지 명인들의 편지 베끼기, 신규고객 창출을 위한 편지 문구 등 실전 세일즈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석세스레터는 세상 모든 비즈니스맨의 통렬한 ‘역전홈런’이 될 것이다. 당신도 ‘역전홈런’을 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신규고객 100명을 창출하고 싶으면 3개월에 한 번씩은 이 책을 펼쳐라.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분명 신규고객 창출 비법을 익힐 것이고, 당신만의 신규고객 창출 아이디어를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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