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미|소시민워크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로, 왼손으로 책 표지를 오른손으론 100장의 종이를 순서대로 넘기면 그림이 매끄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자씨의 방구석 여행>에는 추운 겨울, 방에서 뒹굴뒹굴 하는 아자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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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거창한 세계 일주나 값비싼 여행 패키지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대신 저자가 자신의 방구석에서 마주한 소소한 일상과 내면의 풍경을 여행하듯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아자씨’는 저자가 키우는 반려견의 애칭으로, 독자는 이 작은 존재와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삶의 가치를 되새기게 됩니다. 🐾
저자는 여행이란 반드시 먼 곳으로 떠나야만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침대 위에서, 혹은 창가에서 바라보는 계절의 변화가 그 어떤 이국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