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사라지다

할런 코벤 지음 | 비채 펴냄

영원히 사라지다 (할런 코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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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4.1.3

페이지

520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석권한 최초의 작가이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열성 팬을 자처하는 작가 할런 코벤. 그의 소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걸작으로 꼽히는 <영원히 사라지다>가 2014년 전면 개정되어 선보인다. 서정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소설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감각적인 표지로 새롭게 단장하였고, 긴장감 넘치면서도 우아한 할런 코벤 스타일의 문체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본문을 세세하게 다듬었다.

11년 전 애인의 살인사건과 함께 사라져버린 형의 흔적을 쫓는 주인공이 맞닥뜨리는 비밀과 거짓말, 배신의 롤러코스터를 긴박감 넘치게 전개하는 <영원히 사라지다>는, 복잡한 플롯에 거듭되는 반전을 더해 독자를 극단의 격정으로 몰아넣은 후 마지막 페이지에서 모든 것을 뒤엎을 만한 한 방을 터트리는, 할런 코벤만의 테크닉이 가장 농밀하게 집약된 대표작이다.

또한 "대가가 선보이는 스릴 만점의 대서사시"(뉴욕 데일리), "스릴과 감동, 유머가 어우러진 할런 코벤 최고의 역작"(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 등 유수의 매체들이 앞다퉈 찬사를 보낼 정도로 문학성과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갖춘 명품 스릴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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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lantetzlc2c1

할런 코벤에 빠지다

영원히 사라지다

할런 코벤 지음
비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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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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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석권한 최초의 작가이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열성 팬을 자처하는 작가 할런 코벤. 그의 소설 중 가장 완성도 높은 걸작으로 꼽히는 <영원히 사라지다>가 2014년 전면 개정되어 선보인다. 서정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소설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감각적인 표지로 새롭게 단장하였고, 긴장감 넘치면서도 우아한 할런 코벤 스타일의 문체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본문을 세세하게 다듬었다.

11년 전 애인의 살인사건과 함께 사라져버린 형의 흔적을 쫓는 주인공이 맞닥뜨리는 비밀과 거짓말, 배신의 롤러코스터를 긴박감 넘치게 전개하는 <영원히 사라지다>는, 복잡한 플롯에 거듭되는 반전을 더해 독자를 극단의 격정으로 몰아넣은 후 마지막 페이지에서 모든 것을 뒤엎을 만한 한 방을 터트리는, 할런 코벤만의 테크닉이 가장 농밀하게 집약된 대표작이다.

또한 "대가가 선보이는 스릴 만점의 대서사시"(뉴욕 데일리), "스릴과 감동, 유머가 어우러진 할런 코벤 최고의 역작"(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 등 유수의 매체들이 앞다퉈 찬사를 보낼 정도로 문학성과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갖춘 명품 스릴러라 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살아남기 위해 어두운 과거를 파헤쳐야만 하는 남자의 치열한 몸부림!
스릴러의 대가가 선사하는 최고의 반전, 그 이상의 여운을 경험한다!


탄탄한 스토리, 빈틈없는 구성, 거듭되는 반전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작품을 써온 할런 코벤이 새로워진 《영원히 사라지다》를 들고 독자를 찾아간다.
11년 전 옛 애인의 살인사건과 함께 사라져버린 형, 그리고 어디론가 모습을 감춘 현재의 애인. 사건의 실마리를 밝힐 수 있는 인물이 사라져버리면서 이야기는 수많은 가능성을 남긴 혼돈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과연 형과 여자 친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이며, 왜 이러한 비극들이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일까? 비밀과 거짓말, 배신으로 점철된 과거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윌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마지막 한 페이지까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흥분이 가득한 이야기 속에는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진지한 물음이 녹아 있다.

할런 코벤은 미국의 3대 장르문학상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작가로 유명하지만, 댄 브라운이 ‘진정한 스릴러의 거장’으로 칭송하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열성 팬을 자처하며 친필 팬레터를 보내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단 한 번의 시선》으로 수많은 독자의 단잠을 앗아간 이후, 《결백》《숲》《돌이킬 수 없는》《밀약》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세계적인 스릴러의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섬세한 미스터리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초특급 서스펜스,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반전의 세 가지 요건은 명품 스릴러 문학의 정수를 선보이는 할런 코벤만의 무기라 할 수 있다.

《영원히 사라지다》는 발표된 이듬 해 영국 WH Smith의 섬핑 굿 리드 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3년 9월에는 미국 CBS 방송사에서 드라마 제작을 결정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사그라지지 않은 대중의 관심 속에서 새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태어난 《영원히 사라지다》는 다시금 스릴러를 읽는 진정한 재미가 무엇인지 알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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