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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저택의 피에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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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쪽 | 2014-08-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 본격 미스터리 소설. 십자 저택이라는 독특한 공간을 무대로 그곳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살인 사건과 그 사건을 추적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내면을 정교한 필치로 엮어 냈다.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마술 같은 트릭 장치와 비극을 부르는 피에로 인형의 내레이션, 그 인형을 추적하는 인형사의 등장 등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BR> <BR> '십자 저택'이라 불리는 다케미야가는 동서남북으로 뻗은 십자가 형태의 독특한 구조를 가진 건물로, 다케미야 산업의 창업주인 고 다케미야 고이치로가 생전에 지었다. 그가 죽은 후 이 집에는 고이치로의 아내인 시즈카와 그의 맏딸 요리코 부부, 외손녀 가오리, 그리고 가정부 스즈에와 하숙생 진이치 등이 살고 있다. <BR> <BR> 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요리코가 어느 날 그녀의 남편 무네히코와 딸 가오리가 보는 가운데 십자 저택 2층 발코니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리고 그때 그녀가 지나간 복도에 피에로 인형 하나가 나뒹굴고 있는 것을 그녀의 어머니 시즈카가 발견해 지하 오디오 룸에 가져다 둔다. <BR> <BR> 가오리를 비롯한 온 가족이 말할 수 없는 슬픔에 잠긴 가운데 시간이 흘러 어느덧 요리코의 49재 날이 되고, 일가가 모인 십자 저택에 검은 옷차림의 낯선 남자 하나가 찾아온다. 그는 자신을 인형사라고 소개하며 이 저택에 피에로 인형이 있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리고 그 피에로 인형은 자신의 아버지가 만든 것이며, 인형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불행한 일이 일어나는 까닭에 '비극의 피에로'라고 불린다고 설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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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휠체어
2장 오디오 룸
3장 퍼즐
4장 인형사
5장 산책로
6장 초상화
해설 다카하시 가쓰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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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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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양념나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았던 소설. 피에로 인형을 통해 무리하게 구멍을 메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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