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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5.8.15
페이지
310쪽
상세 정보
벌라이언스 아카데미 대표 제갈소정의 성공 스토리. 제갈소정 작가가 스튜어디스에서 초등교사가 되고, 다시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벌라이언스 아카데미 대표가 되기까지 10년간의 아름다운 도전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그녀의 실패와 도전, 희망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제갈소정은 스튜어디스가 된 후,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퇴사를 선택했다. 그리고 다시 수능을 준비했다. 전국 11개의 교육대학교와 이화여대의 초등교육과, 교원대학교를 졸업해야만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졌기에 그녀는 서울교대를 목표로 수능을 다시 치러냈다.
늦은 나이에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초등교사로서의 나날을 지내며 꿈을 키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면서 느끼고 깨달았던 것들 꿈꾸는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들려준다. 더불어 스스로를 한계 짓지 말고 도전하고 준비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고 이야기하며, 머뭇거리다 놓쳐버릴 것 같은 꿈이 있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볼 것을 제안한다.
저자는 현재 자신이 꿈을 꾸고 이루는 과정에서의 소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금도 꿈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꿈꾸지 못하는 이들에게 더 큰 꿈을 이루게 하고자 벌라이언스 아카데미(교육서비스 전문기업)를 경영하며 많은 이들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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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연
@68zxh6ailbwq
나는 미래의 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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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벌라이언스 아카데미 대표 제갈소정의 성공 스토리. 제갈소정 작가가 스튜어디스에서 초등교사가 되고, 다시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벌라이언스 아카데미 대표가 되기까지 10년간의 아름다운 도전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그녀의 실패와 도전, 희망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제갈소정은 스튜어디스가 된 후,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퇴사를 선택했다. 그리고 다시 수능을 준비했다. 전국 11개의 교육대학교와 이화여대의 초등교육과, 교원대학교를 졸업해야만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졌기에 그녀는 서울교대를 목표로 수능을 다시 치러냈다.
늦은 나이에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초등교사로서의 나날을 지내며 꿈을 키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면서 느끼고 깨달았던 것들 꿈꾸는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들려준다. 더불어 스스로를 한계 짓지 말고 도전하고 준비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고 이야기하며, 머뭇거리다 놓쳐버릴 것 같은 꿈이 있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볼 것을 제안한다.
저자는 현재 자신이 꿈을 꾸고 이루는 과정에서의 소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금도 꿈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꿈꾸지 못하는 이들에게 더 큰 꿈을 이루게 하고자 벌라이언스 아카데미(교육서비스 전문기업)를 경영하며 많은 이들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꿈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
오늘도 나는 꿈이 있는 미래를 위해 나를 응원한다.
20대가 가장 만나고 싶은 멘토 1위 제갈소정의 꿈을 이루는 방법 『나는 미래의 나를 응원한다』. 이 책에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꿈을 꾸고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그녀만의 응원이 담겨 있다.
현재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 벌라이언스 아카데미 대표 제갈소정은 20대 때 자신이 꿈꿔오던 스튜어디스라는 꿈을 이루었고, 초등학교 교사이신 부모님의 모습을 존경해 다시 초등학교 교사의 꿈을 이루어냈다.
『나는 미래의 나를 응원한다』는 제갈소정 작가가 스튜어디스에서 초등교사가 되고, 다시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벌라이언스 아카데미 대표가 되기까지 10년간의 아름다운 도전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그녀의 실패와 도전, 희망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그 후 자신이 꿈을 꾸고 이루는 과정에서의 소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금도 꿈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꿈꾸지 못하는 이들에게 더 큰 꿈을 이루게 하고자 벌라이언스 아카데미(교육서비스 전문기업)를 경영하며 많은 이들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여자라면 부러워할 만한 직업인 스튜어디스가 된 후,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퇴사를 선택했다. 그리고 다시 수능을 준비했다. 전국 11개의 교육대학교와 이화여대의 초등교육과, 교원대학교를 졸업해야만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졌기에 그녀는 ‘서울교대’를 목표로 수능을 다시 치러냈다. 늦은 나이에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초등교사로서의 나날을 지내며 꿈을 키우고,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면서 느끼고 깨달았던 것들 꿈꾸는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들려준다. 더불어 스스로를 한계 짓지 말고 도전하고 준비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고 이야기하며, 머뭇거리다 놓쳐버릴 것 같은 꿈이 있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볼 것을 제안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해 서른 즈음의 나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은 꿈을 접고 현실에 안착한다. 어릴 적 꾸었던 꿈들은 사라지고 지독한 현실 속에서 꿈을 잃어버린 그저 그런 어른이 되고 만다. 혹여 늦은 나이에 꿈을 찾아가겠다며 회사를 때려치우겠다고 말하면, 주변 사람들은 말린다. 현실을 보라고.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과 돈, 경력이 아깝지 않으냐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들인 노력을 왜 불안한 미래와 바꾸는 무모한 행동을 하느냐고 말한다. 그녀는 이렇게 되묻는다.
“왜 망설이기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가? 과감히 결단하고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갖고 행동하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괜찮다! 지금부터라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심장을 뛰게 하는 당신의 꿈을 찾아 도전하라!” 어쩌면 이것은 꿈을 꾸는 이들의 마음에 꼭꼭 감춰두고 있던, 섣불리 꺼낼 수 없던 진심일 수도 있다.
바로 지금이 현실 속에서 멈춰버린 열정의 두드림이 필요한 시기이다.
슬그머니 꿈을 내려놓는 나이 ‘서른’
세상이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세상에게 다가가라!
서른에 찾은 꿈 너머 꿈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담은 제갈소정 작가의 『나는 미래의 나를 응원한다』 속에는 ‘시도해보기 전에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른다!’는 꿈의 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누구나 그렇듯 그녀의 꿈도 수시로 바뀌었다. 초등학교 시절의 꿈은 하늘을 나는 파일럿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실제로 파일럿을 보았다. 친구의 아버지였는데, 2층으로 된 여객기 보잉(Boeing) 747의 기장님이었다. 그분은 그녀에게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은 어떻겠니?”라고 제안했다.
하늘을 날며 세상을 누비는 ‘파일럿’에 대한 동경에서 시작된 ‘스튜어디스’라는 꿈은, 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을 쏟아부어 이루어냈다. 장시간 서서 시차를 이겨내며 비행하는 데는 강철 체력이 필수라고 해서 신체를 단련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서비스직이었기에 하루에도 몇 시 간씩 미소 짓는 연습을 했으며, 표정과 태도 그리고 사소한 행동을 관리해 호감이 가는 이미지로 만들었다.
하지만 비행을 할수록 가슴 한구석은 허전했고, 아무리 독서와 자기계발을 해도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았다. 보다 보람찬 일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살고 싶었기에 결국 승무원이라는 아름다운 커리어를 과감히 정리했다. 그리고 존경하는 부모님처럼 초등교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꿈에 도전했다. 주변 사람들은 그 꿈을 이루기엔 너무 늦었다며 포기하라고 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했다. 고교 졸업 후 6년 만에 다시 수능을 준비했고, 교대에서 4년을 공부하여 임용고사에 합격한 후 결국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었다. 그런데 막상 임용고시에 합격하고 나니 행복하지가 않았다. 아이들과 수업하는 것은 너무나 행복했고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길러낸다는 것에 자부심도 들었지만, 정말 커다란 무언가가 빠진 것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서른네 살. 다시 한 번 새로운 꿈을 찾았다.
“시작해야 시작이 된다. 내가 꾸어야 내 꿈이 된다.”
23세의 스튜어디스. 26세에 교대 입학. 30세에 초등교사라는 두 번째 꿈을 이루었다. 그 후 34세에 진정한 나를 찾은 꿈을 꾸고 다시 한 번 도전하고자 한다. 그녀는 현재 JSJ그룹 대표(벌라이언스 아카데미 & 에이전시)다. 벌라이언스 아카데미에서는 주로 이미지를 꿈에 적용하는 이미지 마케팅, 퍼스널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인사 및 취업컨설팅 등을 주제로 대기업, 대학교 등에서 강연을 한다. 그녀는 앞으로 JSJ그룹을 국내 항공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기존 항공산업의 틀을 깨는 더 크고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도전 앞에 당당한 그녀 ‘제갈소정’은 말한다.
성과가 나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는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도 우리는 성장한다. 실패하면서도, 꿈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그 여정은 여전히 가치가 있는 것이다. 피땀 흘려가며 노력했기에, 그 여정마저도 오롯이 자기 것이다. 그러므로 꿈을 향해 노력하고 나아가는 여정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가시적인 성과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끈기를 갖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그것은 곧 버텨내는 내공이 쌓여가는 중이므로 억울해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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