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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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7.6.8

페이지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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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프레임(Frame)'은 흔히 창문이나 액자의 틀, 안경테를 의미한다. 이것은 모두 어떤 것을 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심리학에서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의미한다.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관조하는 사고방식, 세상에 대한 비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책의 저자인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는 우리의 착각과 오류, 오만과 편견, 실수와 오해가 '프레임'에 의해 생겨남을 증명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에 따르면 프레임을 이해하는 것은 '일종의 마음 경영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그 원인부터 바꿔야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바꿀 필요는 없다. 선글라스만 껴도 세상이 달라 보이듯 보는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삶은 달라진다. 책은 지금까지 내가 한계에 갇혀 있었던 심리적 이유와 함께 그 한계를 깨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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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6

전은진님의 프로필 이미지

전은진

@jeoneunjinvtg8

  • 전은진님의 프레임 게시물 이미지
긍정적인 사람 ? 자존감 !
내 안의 심리적으로 내 프레임을 바꿔보자
지나간 과거에 후회와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감정낭비만 하게된다 그리고 또
불안한 마음에 너무 먼, 아직 다가가지도 닿지도 않는 미래를 바라보고 또
잡생각과 근심에 시달린다
이 책을 읽은 뒤부터라도 늦지않았고 깨달으면된다 프레임을 바꿔 지금 현재에 몰두하면 미래는 바뀔 것이고 긍정적인 삶으로 삶의질도 바꿜것이다 !

프레임

최인철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 답답할 때 추천!
2021년 5월 24일
0
빡성님의 프로필 이미지

빡성

@ppaksung

앞으로 살아갈 인상에 대해서 리프레임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해 주었다. 프레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프레임

최인철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019년 12월 13일
0
정우진님의 프로필 이미지

정우진

@9wvixhhsjyvb

(공돈.) 시장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돈에는
이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돈의 출처
에 따라 돈에다 갖가지 이를을 붙이고는 마치 서로
다른 돈인 양 차별해서 쓰는 습관이 있다.

특히 공돈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면 그 돈은 어차피
없었던 돈이라는 프레임이 작용하게 되고 결국 돈은
쉽게 써버리고 만다.

(푼돈.) 공돈 뭇지않게 지혜롭지 않은 이름이 바로
푼돈이다. 액수가 적은 돈에는 습관적으로 푼돈이
라는 이름이 붙여지는데, 그 이름이 붙여지는 순간
그 돈은 쉽게 소비될 운명에 처하게 된다.

( ... )경저적 합리성의 기본은 돈에 이름을 붙이지
않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공돈이라는 이름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어차피 없었던 돈, 혹은 어차피 쓸려고
했던 돈이라는 이름도 없다.

이 돈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산다는 표현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이것만 충실이 지켜도 당신을
경제적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 최인철
***
나에게 주식은 '사고 파는 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사서 모으는 것'이고,
그것은 나만의 노후준비의 한 방편이다.

게다가 '공돈이나 푼돈'으로 주식을
사서 모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의 틀'인 '프레임'을
조금씩 조금씩 비틀어주기만 하여도,
삶은 어느샌가 '무지개 빛'을 머금어,
서서히 그 찬란한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프레임

최인철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2018년 6월 23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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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프레임(Frame)'은 흔히 창문이나 액자의 틀, 안경테를 의미한다. 이것은 모두 어떤 것을 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심리학에서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의미한다.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관조하는 사고방식, 세상에 대한 비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책의 저자인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는 우리의 착각과 오류, 오만과 편견, 실수와 오해가 '프레임'에 의해 생겨남을 증명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에 따르면 프레임을 이해하는 것은 '일종의 마음 경영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그 원인부터 바꿔야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바꿀 필요는 없다. 선글라스만 껴도 세상이 달라 보이듯 보는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삶은 달라진다. 책은 지금까지 내가 한계에 갇혀 있었던 심리적 이유와 함께 그 한계를 깨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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