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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숨결
변택주 지음
큰나무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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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2010-03-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맑고 향기로운 스님의 향기를 기억하며 저자는 ‘법정 스님과 십 년’ 인연을 갖가지 에피소드를 곁들여 풀어놓았다. 조그만 일에도 천진스런 아이처럼 잘 웃으시고, 넘치는 유머감각은 영락없는 개그맨 수준이고, 흙처럼 구수하고 정겨운 민화 속 호랑이를 꼭 빼닮으셨다는, 겉모습과는 너무나 다르게 한없이 여리시고 푸근하고 세련미 묻어나는 법정 스님의 인간 면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BR><BR><img src="http://image.aladin.co.kr/img/img_content/8978912591_01.jpg" border="1" align="center" vspace="10"><br clear=left><BR>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img_content/8978912591_02.jpg" border="1" align="center" vspace="10"><br clear=left><BR>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img_content/8978912591_03.jpg" border="1" align="center" vspace="10"><br clear=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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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난 나이고 싶다

절/ 만남은 눈뜸이다/ 조각과 나온 분/ 가난한 절되기가 더 어려운 세상/ 이제껏 지켜온 정절
이 아까워/ 네 생각을 말해라/ 거꾸로 세상보기/ 진면목/ 난 나이고 싶다/ 남에게 머리 못 맡
겨요/ 지금 그 자리/ 행지실/ 내 생명 뿌리가 꺾였구나/ 서슬 푸른 구도 그 끝에는/ 마지막
한 마디/ 미리 쓰는 유서/ 마음으로 깨쳐 가슴으로 느끼려면/ 있으라고 이슬비/ 민화 속 호랑
이 같은 스님/ 천진불 스님/ 하회탈 같으신 스님/ 우리가 꿈꾸는 도량은?/ 사랑해요 동감/
친견/ 음식 진언/ 틈새, 숨길을 트자

제2장 나밖에 모르면

좋은 말씀을 찾아서/ 지금도 마음 아픈 엿장수 이야기/ 결 고운 그 마음이 걸림돌/ 철부지/ 마
감 시간/ 무공덕/ 바람처럼 걸림 없이 드나드는 삶을 누려야/ 소유와 쓰임/ 숫자는 단 세 개
뿐/ 시간은 목숨이다/ 영혼에는 세월이 없다/ 어제는 전생, 내일은 새 날/ 예배와 염불은


제3장 나눈 것만 남는다

길상사, 시작부터 알싸한 뺄셈/ 극락전이 본전인 까닭은/ 맑고 향기롭게/ 토끼풀을 뽑아든 아
이/ 하숙집 할머니/ 도탑고 넉넉한 품/ 맑은 복/ 사랑 온도 지금 몇 도인가?/ 워낭 소리를 내
자/ 나눈 것만 남는다/ 세상에서 가장 큰 절은 친절/ 쓰던 말을 버리고/ 착하게 살자/ 새 식구
를 들이는 입양의 날/ 한 생각 일으키면/ 무엇을 읽을 것인가/ 거리낌 없는 관세음보살님 원
력/ 부조, 그 사랑 나누어 드림


제4장 길을 열라 나는 자유다

흐름을 따라가시게/ 하나 속에 모든 것이/ 소를 몰아야지 수레를 몰면 어쩌나/ 식사 대사
생사 대사/ 알아차림/ 고통은 사랑이다/ 온몸으로 ‘듣기’/ 재와 제사 그 얼 이어져/ 길에서
배우기/ 죽음은 새로운 시작/ 스승의 날/ 오! 늘 좋은 날!/ 길은 거기 있지만/ 울음터는 어
디인가?/ 길을 열라 자유/ 진실한 말이 지닌 힘/ 비어 있음은 비어 있음이 아니다/ 비움,
그 빼기 철학/ 맺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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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변택주
불교를 하는 까닭은 ‘스스로 그러하다’는데 두고 귀동냥하기를 여러 십 해를 넘기고야 겨우 마음 놓음 밑절미가 ‘살림’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살림에 맞선 말은 ‘죽임’으로 ‘가정경영, 기업경영, 나라경영’ 모두 너를 살려야 내가 살 수 있다는 바탕에서 피어오른다고 생각한다. <붓다로 살자〉 발행인으로 ‘부처님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어떻게 말씀하셨을까?’란 말머리를 붙들고 불경을 우리말로 풀어쓰고 있다. 아울러 ‘백두에서 사는 계집아이도 한라에서 사는 사내아이도 우리나라 사람이다, 나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얼결에서 ‘꼬마평화도서관을 여는 사람들’과 ‘으라차차 영세중립코리아’ 바라지를 하고 있다. 나라 곳곳에 평화 책이 서른 권 남짓 들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인 꼬마평화도서관을 10,000곳 세워 평화 얼결을 열려고 누비고 다닌다. 2030년 우리 아이들을 평화롭게 살리고 싶은 마음으로 평화로운 분들을 모시고 평화살림콘서트도 거듭 열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법정 스님 숨결>과 <법정, 나를 물들이다>, <가슴이 부르는 만남> 그리고 <법정 스님을 그리다 달 같은 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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