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오쇼 지음 | 태일출판사 펴냄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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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3.7.10

페이지

4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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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가 제시하고 있는 명상법들은 허구적인 껍데기들을 걷어내고 오직 진실된 핵심만을 뚫고 들어간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있는 우주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건네준다. 주시(注視)가 그 열쇠이다.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주시하는 것이다. 오쇼는 말한다. “주시란 초연한 관찰, 편견 없는 관찰을 의미한다. 이것이 명상의 모든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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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가 제시하고 있는 명상법들은 허구적인 껍데기들을 걷어내고 오직 진실된 핵심만을 뚫고 들어간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있는 우주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건네준다. 주시(注視)가 그 열쇠이다.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주시하는 것이다. 오쇼는 말한다. “주시란 초연한 관찰, 편견 없는 관찰을 의미한다. 이것이 명상의 모든 비밀이다.”

출판사 책 소개

오쇼가 제시하고 있는 명상법들은 허구적인 껍데기들을 걷어내고 오직 진실된 핵심만을 뚫고 들어간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있는 우주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건네준다. 주시(注視)가 그 열쇠이다.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주시하는 것이다. 오쇼는 말한다. “주시란 초연한 관찰, 편견 없는 관찰을 의미한다. 이것이 명상의 모든 비밀이다.”

텅 빈 하늘이 오쇼의 집이라면, 그의 존재는 침묵이다. 그의 말은 가슴 깊은 곳을 어루만진다. 그의 노래는 텅 빈 하늘에서 우러나온다. 오쇼는 말한다. “그대 내면의 존재는 하늘이다. 구름이 오가고, 행성이 태어났다 죽고, 별이 떠올랐다 사라져도 내면의 하늘은 여전하다. 그 하늘에는 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우리는 이 내면의 하늘을 주시자라고 부른다. 이것이 명상의 목적 전부이다.”

이 번역본은 오쇼의 강의 중에서 명상에 관한 부분을 편집해서 엮은 『Meditation: The First and Last Freedom』을 완역한 것이다. ‘A Practical Guide to Meditation’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가장 실천적인 명상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획된 것이다. 단순히 기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명상 전반에 걸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따라서 실용적인 명상 지침서로 활용하는 데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활용하여 명상의 세계로 들어가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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