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오쇼 지음 | 태일출판사 펴냄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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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3.7.10

페이지

480쪽

상세 정보

오쇼가 제시하고 있는 명상법들은 허구적인 껍데기들을 걷어내고 오직 진실된 핵심만을 뚫고 들어간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있는 우주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건네준다. 주시(注視)가 그 열쇠이다.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주시하는 것이다. 오쇼는 말한다. “주시란 초연한 관찰, 편견 없는 관찰을 의미한다. 이것이 명상의 모든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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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머리가 복잡해서… 쉽고 편하게 읽고 싶어서 골라든 책이었는데요.. 보면서 새삼 느꼈어요. ’역시 나는 에세이랑 안 맞아…‘ ㅜㅜ

서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쓴 책은 이미 여러 권 읽었는데요.. 그 중에 이 책이 제일 별로였어요.
책 이야기, 서점 운영 이야기, 방문하는 손님들 이야기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들 참 많을텐데…
이 책은 다 읽고 제일 처음 든 느낌이…. 그냥 제목에 낚인 기분이랄까요… ㅠㅠ

서점을 한다고 제목부터 내세웠지만… 책 이야기가 거의 없는 거로 봐서는 정말 책에 빠져서 서점을 하시는 분 같지는 않고, “제주” 에 더 애착이 있으신 분 같아요.
그냥 제주살이, 본인 이야기로 보시면 될 듯 해요~

에세이집이 흔히 그렇듯이 이 책도 작가의 생각, 감정이 잘 드러나있고 문체 역시 자유로운 편인데… 근데 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제 기준에서는 눈살 찌푸리게 되는 표현들이 종종 등장해서 그 때마다 거부감이 좀 들었어요.
개뿔이니 딥빡이니.. 빡침이니.. 다른 표현으로 글을 쓸 순 없었을까 싶었던 단어들…..

특히 본인과 다른 견해를 가진 한 서점 손님의 리뷰를 그대로 책에 실어 박제를 해놓은 걸 봤을 때는 정말… ’아, 이 사람 내 선에서는 절대 이해 불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최악이었어요…….
작가분 연세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속이 좁고 만사 본인 위주인 듯한 느낌…?
읽으면서도 거부감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 받았네요 ㅠㅠ
당분간 에세이는 진짜 안 읽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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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가 제시하고 있는 명상법들은 허구적인 껍데기들을 걷어내고 오직 진실된 핵심만을 뚫고 들어간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있는 우주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건네준다. 주시(注視)가 그 열쇠이다.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주시하는 것이다. 오쇼는 말한다. “주시란 초연한 관찰, 편견 없는 관찰을 의미한다. 이것이 명상의 모든 비밀이다.”

출판사 책 소개

오쇼가 제시하고 있는 명상법들은 허구적인 껍데기들을 걷어내고 오직 진실된 핵심만을 뚫고 들어간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있는 우주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건네준다. 주시(注視)가 그 열쇠이다.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주시하는 것이다. 오쇼는 말한다. “주시란 초연한 관찰, 편견 없는 관찰을 의미한다. 이것이 명상의 모든 비밀이다.”

텅 빈 하늘이 오쇼의 집이라면, 그의 존재는 침묵이다. 그의 말은 가슴 깊은 곳을 어루만진다. 그의 노래는 텅 빈 하늘에서 우러나온다. 오쇼는 말한다. “그대 내면의 존재는 하늘이다. 구름이 오가고, 행성이 태어났다 죽고, 별이 떠올랐다 사라져도 내면의 하늘은 여전하다. 그 하늘에는 어떤 흔적도 남지 않는다. 우리는 이 내면의 하늘을 주시자라고 부른다. 이것이 명상의 목적 전부이다.”

이 번역본은 오쇼의 강의 중에서 명상에 관한 부분을 편집해서 엮은 『Meditation: The First and Last Freedom』을 완역한 것이다. ‘A Practical Guide to Meditation’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가장 실천적인 명상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획된 것이다. 단순히 기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명상 전반에 걸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따라서 실용적인 명상 지침서로 활용하는 데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활용하여 명상의 세계로 들어가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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