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피렌체

최순원 지음 | 솔깃미디어 펴냄

사진으로 만나는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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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22.7.4

페이지

538쪽

상세 정보

10년 넘게 매년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저자가 피렌체의 진면목을 찾아 기록한 사진집이다. 예술을 알려는 열정이 드러나 있으며,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흔적이 곳곳에 나타나 있다. 예술로 피어나 문화가 된 꽃의 도시가 책장마다 펼쳐진다.

명소에 들르거나 작품들만 감상했던 이들은 결코 느낄 수 없는 피렌체 향기가 묻어있다. 피렌체에 갔다면 반드시 거치는 곳을 포함해 그 주변에 숨은 장소들을 직접 발로 찾으며 담았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파헤친 피렌체 면면이 르네상스로 유명한 도시의 숨은 얼굴을 여러 각도로 보여준다.

유명 장소와 그 주변을 구역별로 나누어 지도에 표시하였으며, QR 코드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지도에 사진 찍은 곳과 피사체 핵심 설명을 수록, 실용적인 가이드 역할도 하고 있다. 따라서 그곳이 궁금한 누구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정보가 실려있다.

예술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역사로 이어져 온 피렌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피렌체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나침반이, 피렌체를 잊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추억을 불러올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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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피렌체

최순원 지음
솔깃미디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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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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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0년 넘게 매년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저자가 피렌체의 진면목을 찾아 기록한 사진집이다. 예술을 알려는 열정이 드러나 있으며,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흔적이 곳곳에 나타나 있다. 예술로 피어나 문화가 된 꽃의 도시가 책장마다 펼쳐진다.

명소에 들르거나 작품들만 감상했던 이들은 결코 느낄 수 없는 피렌체 향기가 묻어있다. 피렌체에 갔다면 반드시 거치는 곳을 포함해 그 주변에 숨은 장소들을 직접 발로 찾으며 담았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파헤친 피렌체 면면이 르네상스로 유명한 도시의 숨은 얼굴을 여러 각도로 보여준다.

유명 장소와 그 주변을 구역별로 나누어 지도에 표시하였으며, QR 코드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지도에 사진 찍은 곳과 피사체 핵심 설명을 수록, 실용적인 가이드 역할도 하고 있다. 따라서 그곳이 궁금한 누구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정보가 실려있다.

예술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역사로 이어져 온 피렌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피렌체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나침반이, 피렌체를 잊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추억을 불러올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피렌체 모든 것이 담긴 사진집
저자는 10년 넘게 매년 이탈리아 각지를 여행하며 보고 느낀 점들을 수많은 사진과 글로 갈무리해 왔고 그 가운데 피렌체를 제대로 보여주는 사진들만 골라 책으로 엮었다. 시간에 쫓겨 스치듯 다녔던 관광객들은 결코 볼 수 없는 장면들이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위치 확인을 위한 QR 코드
구역별 지도와 QR 코드를 수록, 스마트폰에서 사진 찍은 곳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진마다 핵심 설명을 첨부해 찍은 곳과 피사체 정보를 알 수 있다. 또한 모든 페이지가 지도에 표시되어 있어 위치를 누르면 내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해 그곳으로 찾아갈 수 있다. 직접 보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저자가 세심하게 준비했다.

피렌체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책
한두 번 가본 것으로는 제대로 알 수 없는 피렌체의 구석구석을 찾아 다양한 표정에 숨은 매력을 보여준다. 이미 봤다고 지나친 곳, 알고 있지만 모르는 것의 온전한 모습을 담았다.

미술관의 도시, 피렌체
우피치를 비롯해 아카데미아 미술관과 바르젤로 미술관, 팔라티나 미술관 등 피렌체는 하나의 큰 미술관이다. 피렌체가 품은 예술 작품 면면을 감상할 수 있다. 벽면 구석에 있어 많은 이들이 스쳐가는 예술품도 놓치지 않았다.

거장들의 도시, 피렌체
이름 자체가 미술 역사인 예술가들이 손으로 빚은 피렌체를 볼 수 있다. 작은 예배당부터 대형 건축물까지 천재로 알려진 이들의 땀과 열정이 피렌체를 덮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시시각각 변하는 매력 도시
피렌체가 어떤 곳인지는 저자 말로 대신한다. 피렌체를 찾아야 하는 이유가 가장 잘 설명되어서다.
“피렌체는 같은 곳을 찍어도 빛과 하늘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더군요. 카메라를 살짝 돌렸는데도 다른 곳 같았습니다. 이 도시의 매력을 과연 사진에 다 담을 수 있을까 고민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피렌체를 다시 찾아야 하는 이유가 되었지요. 피렌체는 그런 곳입니다. 바람에 실려 온 향기까지 모두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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