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윤영호 지음 | 예문아카이브 펴냄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암을 이겨낸 220명의 건강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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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12.26

페이지

312쪽

#건강 #긍정 #습관 #암 #예방 #회복

상세 정보

암 걱정 없이 오래 오래 살고 싶을 때
아프지 않는 몸을 만드는 건강 비법

암 경험자와 가족이 회복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안과 실질적인 문제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10가지 건강 수칙을 자세히 알려준다. 운동, 식습관, 휴식 등 신체적 건강과 마음, 관계, 삶을 대하는 자세 같은 정신적·사회적 건강을 함께 아우르며 삶의 균형을 맞추는 ‘전인적인 건강’으로 안내한다.

또한 각 장마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가 실려 있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며,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부록으로 엮어 건강습관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픈 사람뿐 아니라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건강에 소홀해진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건강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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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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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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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경험자와 가족이 회복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안과 실질적인 문제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10가지 건강 수칙을 자세히 알려준다. 운동, 식습관, 휴식 등 신체적 건강과 마음, 관계, 삶을 대하는 자세 같은 정신적·사회적 건강을 함께 아우르며 삶의 균형을 맞추는 ‘전인적인 건강’으로 안내한다.

또한 각 장마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가 실려 있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며,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부록으로 엮어 건강습관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픈 사람뿐 아니라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건강에 소홀해진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건강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EBS〈명의〉윤영호 교수가 밝혀낸 내 몸 살리는 10대 수칙
국립암센터·서울대 의대 17년간의 연구와 실험
“어떻게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았을까?”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220명의 지혜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아프지 않는 몸 만드는 건강 비법. 과거에 ‘암’은 불치의 병이었지만 의학기술이 발달해서 이제는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될 수 있고, 나이가 들면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질병 중 하나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내 사망률 1위인 이유는 치료가 끝난 뒤 재발이나 새로운 이차 암, 만성질환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는 암 재발은 물론 모든 “질병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근원적인 건강관리, 즉 건강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립암센터와 서울대 의대에서 17년간 ‘건강과 삶의 질’을 집중 연구하며 밝혀낸 ‘내 몸 살리는 10대 수칙’은 서울대병원 암 경험자들의 건강 회복 프로그램에 적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들은 국제적인 의학학회의 인정을 받아 유수의 국제학술지에 75편의 논문으로 등재되며 암 치유와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 책은 암 경험자와 가족이 회복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안과 실질적인 문제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10가지 건강 수칙을 자세히 알려준다. 운동, 식습관, 휴식 등 신체적 건강과 마음, 관계, 삶을 대하는 자세 같은 정신적·사회적 건강을 함께 아우르며 삶의 균형을 맞추는 ‘전인적인 건강’으로 안내한다. 또한 각 장마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가 실려 있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며,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부록으로 엮어 건강습관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픈 사람뿐 아니라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건강에 소홀해진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건강 지침서가 될 것이다.

“습관이 가장 훌륭한 약이다!”
아프지 않는 몸 만드는 반복된 행동의 힘


건강을 잃는 것은 삶의 전부를 잃는 것과 같다. 병을 고치려면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들고, 몸도 힘들고, 마음까지 무너진다. 그래서 건강은 가장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방법을 알고 있는지 모른다. 다만 실천하지 않을 뿐. 이 책에서 암 경험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암이라는 큰 병에 걸린 이들의 삶의 방식은 건강한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암에 걸리는 특별한 사람이 없다는 의미다. 한 번 건강을 잃은 사람이 건강을 되찾는 일은 건강한 사람이 그것을 지키는 일보다 갑절의 갑절은 힘든 일이다.

―서울대병원 암 경험자 건강 회복 프로그램
삶의 질 연구와 완화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윤영호 교수는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완치된 지 5년 이상된 암 경험자 4,000여 명에게 편지를 보내 서면조사를 시행했다. 그중에서 특히 전보다 더 건강해진 경험자들에게 “어떻게 해서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았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답장을 보내온 220여 명의 이야기는 함께 쓴 것처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암 경험자들이 암을 이겨낸 방법이 저자가 수십 년간 검증하고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건강의 원리와 과학적으로 일치했다는 점이다. 서울대병원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암 경험자들의 건강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암 경험자들에게서 얻은 건강 비법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알 수 있는 평범한 ‘습관’이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긍정적인 생각,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 대부분이 알고 있는 생활의 기본만 지켜도 암을 예방하고 아픈 증상을 줄이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 엄청난 인내를 가지고 피나는 노력을 했을 그들이야말로 ‘건강 전문가’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지혜는 아픈 사람이 건강해지기 위해, 건강한 사람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귀담아들어야 할 귀중한 조언이다.

―암 이후에도 건강해질 수 있다
한 번 암에 걸렸던 사람은 재발은 물론 만성질환이나 이차 암이 발생할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암 발생 초기에는 조기 진단과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결정적이고, 치료가 끝난 다음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재발 여부를 재빨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함께 병행돼야 할 것이 바로 ‘건강습관’이다.
이 책은 암 경험자가 왜 올바른 건강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과학적 근거를 통해 알려주고, 자신의질병과 치유 과정에 대한 정보, 두려움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이해함으로써 더 건강한 삶의 동기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거대한 바위는 힘이 센 사람도 옮길 수 없지만, 바위를 쪼개서 조금씩 덜어내는 것은 연약한 사람이라도 할 수 있다”며 건강습관을 반복하는 행동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강조한다. 완치 과정에서도 목표를 작게 나눠야 성취가 행복으로 전환되고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이처럼 건강관리는 암 치료를 마쳤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치료가 끝나는 시점부터 어떤 습관을 실천하고 어떻게 지속하느냐에 따라 더 빨리 회복하고 건강해질 수 있다.

―습관만큼 배신하지 않는 노력도 없다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치료가 끝나면 안정을 위해 누워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저자는 “조금이라도 걷고 움직일 수 있다면 활동이나 운동으로 우리 몸이 가진 자연 회복력을 끌어내야 한다”며 실천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한다. 몸은 사용할수록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을수록 퇴화되기 때문이다. 운동 부족이나 영양 부족, 영양 과잉 등으로 생기는 과체중과 비만, 저체중은 재발과 이차 암 발생 위험을 높이고 생존율을 낮추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암 경험자들은 잘 먹고 잘 움직이며 적정한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은 치료의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면역력을 올려 질병의 발병을 낮추고, 기분을 맑게 하며, 몸의 신체 리듬을 맞춰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의사라면 당연히 건강한 음식만 먹고 운동하는 좋은 습관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이 바쁘고 고된 만큼 몸을 돌보지 못할 때가 있다. 저자 역시 한때 업무 스트레스와 잦은 회식으로 주말만 되면 집에서 잠을 자거나 빈둥거렸다. 피곤하다는 이유였다. 그러다 환자에게 잔소리하던 의사로서의 모습과 개인적인 모습의 차이를 발견하고 소식과 운동을 시작했다. 평일에는 걷기와 달리기를 하고 주말에는 가까운 산을 올라갔다. 그러자 “몸이 가벼워지고 체력이 좋아지면서 주말만 되면 저절로 등산이 하고 싶어졌다”고 고백한다. 이처럼 꾸준한 노력으로 몸이 좋아지는 변화를 직접 경험한 저자는 실행하기 힘들고 부담되는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건강습관을 소개하며 누구라도 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주도적으로 건강과 행복을 붙잡아라
저자는 특히 다른 사람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생각을 바꿔야 치료가 되고 몸이 건강해진다”고 말한다. “나는 그 치료를 어쩔 수 없이 받아야만 해”가 아니라 “나는 내 몸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선택했어”라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선택을 포함한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말은 스스로를 삶의 주체로서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한다. 이는 건강 회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주도적인 선택을 할 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자신의 힘으로 통제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면서 암에 따라 나타나는 신체적·정신적·경제적·사회적인 모든 문제에도 이를 적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10대 수칙에 따라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정보를 가장한 광고나 근거 없는 민간요법에 혼동되기 쉬운 의학 정보를 바로잡고, 암 경험자와 그 가족이 실천할 수 있는 맞춤 건강법을 제시한다.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금연 같은 익히 알려진 건강습관을 즐겁게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픈 몸을 다루듯이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나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연습, 스스로 멈출 줄 아는 절제력을 키우는 방법, 올바른 피로·수면·통증 관리, 성공적인 사회생활 복귀, 곁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기 등 진정한 건강과 행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건강 지침을 소개하며 스스로 세운 목표를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한다.
누구라도 암이라는 매우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건강습관을 조금씩 쌓아간다면 아무리 힘든 고난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건강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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