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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이 모랑모랑 피어서 (제2회 퍼플로맨스 대상 수상작)
박소정 지음
다산책방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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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4-12-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2회 퍼플로맨스 대상 수상작. 조선 효종 시대, 최고의 향장을 꿈꾸는 한 여인과 그녀에게 이끌렸던 두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소설로, 600여 편의 응모작 중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며 '첫 소설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BR> <BR> 소설은 힘든 삶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지키려 노력했던 한 여자와 각자의 방법으로 그녀를 사랑하고 또 그 꿈을 지지했던 두 남자의 삶을 통해 무언가를 사랑하고 그것에 삶을 온전히 바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지만 가치 있는 것인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향기'라는 매개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바꿔주는 많은 것들과 그것을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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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산딸기의 꽃말은 애정
모란꽃이 모랑모랑 피어서
네가 개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홍화꽃으로 신부의 연지를
호랑가시나무 아래서 평화를
등나무의 꽃말은 환영, 그리고 사랑에 취하다
호박꽃 필 무렵
납매로 꽃점을 보다, ‘당신은 낭만주의자’
고결한 이성, 향을 내주고 받은 동백의 꽃말
아무도 봄이 오는지 몰랐다
숨을 고르는 사이 사라져버린, 벚꽃
창경궁에 외로운 강아지 한 마리
별꽃으로 주근깨를 털다
숨어버린 오랑캐꽃
백 가지의 향을 외우다
백합에는 백자로 빚은 향유병을
사랑의 이치를 박하에 담다
내일을 위한 기도
붉은 장미의 꽃말은 욕망
능소화, 당신께는 명예, 나에게는 기다림을
천 일을 마음의 바다에 두고
용연석이 깨진 자리에
동시에 두 사랑을 만나는 법
검은 꽃이 피다
궐에서 양귀비를 기르는 여자
꽃의 파편은 모두 흩날려라
과꽃, 내 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 깊어요
경복궁 옛터에 초가집을 지어
버드나무와 배롱나무
비가 내리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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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소정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나 2014년 현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다. 첫 소설 『모란꽃이 모랑모랑 피어서』로 제2회 퍼플로맨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7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향장(香匠)을 꿈꾸는 여인과 그녀를 따르는 두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모란꽃이 모랑모랑 피어서』는 젊은 작가만의 신선한 감각과 감성적인 문장으로 600여 편의 응모작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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