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마 에이지|소명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일본인'이란 어디까지를 범위로 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을까? 이것이 이 책의 첫 번째 물음이다. 그 '일본인'의 경계는 어떤 요인을 통해 설정되어 왔던 것일까? 이것이 이 책의 두 번째 물음이다. 근대일본의 경계지역인 오키나와·아이누·타이완·조선 등에 대한 정책론을 이 두 시점에서 검증하고, '일본인' 및 '일본'이라는 개념을 재검토하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요약오구마 에이지의 저서 ‘국민’의 경계는 근대 국가라는 시스템 속에서 ‘국민’이라는 개념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하는 학술적 기록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국민을 하나의 고정된 집단으로 보지 않고, 권력과 영토, 그리고 인종이라는 복합적인 요소가 뒤섞여 만들어진 가변적인 틀로 규정합니다. 특히 이 책은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중심으로, 국가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내부의 타자를 어떻게 정의하고 배제하거나 포섭했는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합니다. 🔍
책의 핵


식민지 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