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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 (어떤 기이한 음모 이야기, 게르하르트 J. 러켈 장편소설)
게르하르트 J. 레켈 지음
노블마인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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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2011-12-2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를 연상시키는 작품', '새로운 미각과 사유의 세계를 민감하게 다룬 소설! 음모론이 철학적 배경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소설' 등 독일 언론의 극찬을 받은 작품.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애용한다는 커피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왜 커피를 없애려고 하는 건가? 라는 음모론적 상상력이 역사 발전의 과정에 대한 하나의 고찰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소설이다.<BR> <BR> 작가 게르하르트 J. 레켈은 독일에서 일찍부터 유명한 시나리오, 희곡 작가로 명성을 날렸으며, <커피 향기>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레켈의 작품은 긴박감 넘치는 구조가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커피 향기>도 여러 가지 복잡한 사건들이 미묘하게 연결되는 탁월한 구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BR> <BR>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둔 토요일, 대도시의 유명 커피숍에서 몇백 명의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쓰러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커피를 숭배하는 광적인 커피로스터 브리오니는 누군가 세상에서 커피를 없애려 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배후세력을 찾아나선다. 하지만 정작 브리오니가 범인으로 의심받고, 초보 기자 아가테는 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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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야기에 앞선 이야기
-1554년 콘스탄티노플, 천국의 음료

12월 16일 토요일
-250명 독극물 사건 발생

12월 17일 일요일
-광적인 커피 로스터 브리오니

12월 18일 월요일
-시간 늦추기 협회

12월 19일 화요일
-발견, 커피 박탈의 영향에 관한 연구서

12월 20일 수요일
-혁명의 자리에 그것이 있었다

12월 21일 목요일
-어디서도 커피를 마실 수 없다

12월 22일 금요일
-도망자 혹은 음모가?

12월 23일 토요일
-커피와 스톡홀름 증후군

12월 24일 일요일
멈춰버린 커피 기계, 졸고 있는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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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게르하르트 J. 레켈
1965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빈 영화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그 후 중국, 인도, 라틴아메리카 등지를 여행했다. 뮌헨 시나리오 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부터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방송극, 다큐멘터리, 영화 시나리오 등을 집필했다. 1992년 동경국제영화제 최고 각본상을 받았으며, 브리티시아카데미 영화·텔레비전 예술상 후보에 올랐다. 희곡도 다수 집필했으며, 그 중 <Unterm Strich>는 제1회 유럽 극작가 대회에서 최고의 오스트리아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또 다른 작품 <마키아벨리의 여자 안마사>는 2004년 작가의 날에 함부르크 탈리아테아터 심사단이 뽑은 최고의 차세대 작품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커피향기》는 2005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그 외 작품에 텔레비전 극본 <닭싸움>, <쌉싸름한 초콜릿>과 소설 《복수》, 《닭싸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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