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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걸까
히치콕을 떠올리게 하는 오싹한 스릴러

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북폴리오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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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스릴러
#실종사건
#영화원작
#욕망
#통근기차
#트릭
456쪽 | 2015-08-0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2015년 1월 중순, 영국과 미국에서 출간된 <걸 온 더 트레인>은 영미권 소설 시장을 온통 뒤흔들어 놓았다. 2015년 현재 25주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명단에 오른 이 책은 그중 19주 1위를 기록했고, 영국에서는 2009년 출간되어 19주 1위를 기록한 댄 브라운의 <로스트 심볼>을 제치고 20주 1위를 기록하여 역대 최장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웠다. <BR> <BR> "전미대륙에서 6초마다 팔린 책", "영국에서 18초마다 팔린 책", "5개월간 미국에서 판매된 책을 쌓으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1,031채를 합친 높이와 같다." 등 <걸 온 더 트레인>은 온갖 진기록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 책은 놀라운 판매기록도 화제가 되었지만, 작품성과 대중성의 이상적인 결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유수 매체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고, 장르소설의 공식에 충실하게 따르면서 인간의 본성과 인간관계의 진실을 충격적으로 드러낸 독창적인 성과로 주목받았다.<BR> <BR> 아마존닷컴에는 소설의 감흥을 전달하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리뷰가 무섭게 올라오고 있다. 발행 6개월 만에 26,000건을 넘어선 리뷰에서 독자들은 이렇게 심경을 밝혔다. "미치도록 재미있다."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을 빨리 읽지 못하는 내 느린 독서 속도가 짜증 날 정도였다." "오늘 밤에 아무런 약속도 없어서 다행이다."<BR> <BR> 주인공 레이첼은 기차를 타고 지나가며 기찻길 옆 주택가 부부를 관찰하면서 자신이 한때 누렸다고 생각하는 삶,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삶을 대입시킨다. 그녀는 남들의 삶을 관찰하고 오지랖 넓게 관여하다가 마침내 자신의 삶의 진실에 다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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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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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폴라 호킨스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자랐다. 성장기에 그녀의 집은 경제학 교수이자 금융 저널리스트인 아버지를 만나러 찾아오는 해외 특파원들로 늘 시끌벅적했다. 폴라는 열일곱 살에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했고,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 정치학,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타임스>의 경제부 기자가 되어 15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호킨스는 기자로 활동하며 여성을 위한 투자 자문서인 『돈의 여신(The Money Goddess)』을 썼고, 이후 다소 독특한 방식으로 소설가가 되었다. 출판 에이전트가 불경기 때문에 실직한 여성에 대한 로맨틱 코미디를 써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한 것. 호킨스는 두 달 만에 『가난한 패셔니스타의 고백(Confessions of a Reluctant Recessionista)』이라는 작품을 완성해 에이미 실버라는 필명으로 발표했고, 이후 같은 이름으로 세 권을 더 출간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그녀는 자신이 즐겨 읽는 종류의 이야기를 써 보기로 마음먹었다. 알코올중독으로 자주 기억을 잃는 여주인공이 강력 범죄를 목격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설정의 아이디어를 글로 옮겼다. 이렇게 탄생한 그녀의 스릴러 데뷔작 『걸 온 더 트레인』은 2,000만 부가 팔려나가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또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걸 온 더 트레인]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투 더 워터』는 저자의 두 번째 스릴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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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2
혜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매일 오전 8시4분 열차를 타는 레이첼은 가칫길 옆 주택에서사는 아름다운 두 남녀에게 제이슨과 제스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 레이첼의 남편이 바람이 나서 이혼을 한 뒤 가정에 대한 마련을 버리지 못한 채 제스와 제이슨의 완벽한 일상을 상상하며 시간을 보낸다. . 기사를 통해 제스 즉 매건이 실종이 되었다는 소식을 알게되고 우연히 레이첼이 그 사건을 목격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스릴러 소설이다. — 3명의 주인공인 레이첼, 매건, 애나의 시점을 번갈아가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 심리스릴러라서 그런지 초반에는 지루하다고 느꼈지만 한 번 탄력을 받으니까 빠른 속도로 읽혀나갔다. — 반을 조금 넘게 읽었을때부터 범인이 누군지 예측할 수 있는 점과 레이첼의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 답답한 행동들이 조금 아쉬웠다ㅜㅜ — 두툼한 책이지만 빠져들면 빠르게 읽히기 때문에 킬링타임용책으로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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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미국식 전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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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반전은 아쉽지만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비하인드도어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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