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근 외 13명|미니멈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활동가’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 사회의 주류에서 벗어나 차별받는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말한다. 그러나 밥벌이만을 위한 일상도 반복되면 지치고 소진되기 마련인데, 생애를 걸고 싸우는 활동가들의 일상은 어떨까? 활동가들을 위해 활동하는 곳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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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제주도 동쪽 끝 작은 마을 삼달리에 자리 잡은 ‘삼달다방’은 단순히 차를 파는 카페가 아닙니다. 이곳은 세상의 속도에 지쳐 잠시 멈춰 서고 싶은 사람들, 혹은 누군가를 돕기 위해 애쓰다 정작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돕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안식처입니다. 이 책은 삼달다방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탄생했고, 그 안에서 어떤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는지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