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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 1
박종휘 지음
은행나무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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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2015-08-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박종휘 장편소설. 일제강점기 말을 시작으로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우리 민족이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정치적.사회적 아픔과,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과 사랑을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가족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신인답지 않은 거침없는 필력으로 우리 역사의 가장 아픈 시간동안 되찾은 땅에서 빼앗긴 삶을 살아야 했던 평범한 개인의 비극을 입체적이고도 생생하게 풀어낸다. <br /><br />작가는 총 3부작 중 1부에 해당하는 이 작품의 초고를 이미 수년 전 완성해놓고도 여러 사정으로 세상에 내놓기를 미루다가 광복 70주년을 맞는 2015년, 작심하고 출판사에 원고를 넘겼다. 한 장의 빛바랜 사진에서 탄생한 이야기는 실제 역사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와 살아 움직이는 듯 현실적인 인물들에 힘입어 속도감과 몰입감을 얻게 되었다. <br /><br />소설은 일제강점기 말, 넉넉한 집안에서 평탄한 삶을 살던 남평우와 윤채봉이 부부의 연을 맺기까지 벌어지는 우여곡절과 재미있는 일화들로 시작된다. 운명처럼 만난 그들은 결혼 후에 누구보다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지만, 곧 광복이 찾아오고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가 충돌하면서 뜻하지 않게 직격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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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팔천 겁의 인연 7
제2장 신혼 93
제3장 조국 147
제4장 잔인한 가을 207
제5장 운장산 264
제6장 죄와 벌 317

추천의 말 392
작가의 말 395
부록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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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종휘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시립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학창 시절부터 문학을 좋아하고 꿈을 키워왔지만, 여러 사정으로 문학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왔다. 몇 년 만에 초고를 완성해놓고도 다른 세상살이에 바빠 소설을 세상에 내놓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이제 작심하고 그동안 쌓인 먼지를 털어 출판사에 원고를 넘김으로써 뒤늦게 첫 번째 작품인 소설 《태양의 그늘》이 햇빛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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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울트라지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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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지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며 그 시대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가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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