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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4.5.30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우리가 알고 있는 보험에 대한 지식은 빙산의 일각이란 사실을 현직 보험설계업에 종사하는 저자가 쉽게 풀어쓴 책. 아직도 우리는 보험설계 및 가입을 그저 친한 사람의 권유를 통해 대충 가입하는게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우려한 저자가 더이상 보험은 설계사의 사탕발림에 꼬여 대충 가입할 것이아니라 가입자가 더 꼼꼼히 살펴보고 가입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라고 전한다.
요모조모 따지지 않고 보험에 가입하는 일반인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보험 문외한 ‘이대충’이, 자신의 궁금증과 보험의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은, 한 편의 이야기처럼 흥미롭고 실감 나며 이해를 쉽게 한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은 결국 보험가입과 관리에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어떤 식으로 가입하는 게 보험에 제대로 가입하는지 알게 하여, 자신에 걸맞은 보험·재무설계를 스스로 하면서 미래에 대비하게 한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강조하는 한 가지는 ‘보험 가입자가 자기에게 꼭 맞는 보험을 스스로 설계하는 것’이다. 스스로 설계하는 보험이야말로 보험이 필요한 이유이고 가입자가 보험소비자로서 주체적으로 우뚝 서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설계사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보험을 스스로 설계하여 알찬 보험가입과 관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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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우리가 알고 있는 보험에 대한 지식은 빙산의 일각이란 사실을 현직 보험설계업에 종사하는 저자가 쉽게 풀어쓴 책. 아직도 우리는 보험설계 및 가입을 그저 친한 사람의 권유를 통해 대충 가입하는게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우려한 저자가 더이상 보험은 설계사의 사탕발림에 꼬여 대충 가입할 것이아니라 가입자가 더 꼼꼼히 살펴보고 가입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라고 전한다.
요모조모 따지지 않고 보험에 가입하는 일반인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보험 문외한 ‘이대충’이, 자신의 궁금증과 보험의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은, 한 편의 이야기처럼 흥미롭고 실감 나며 이해를 쉽게 한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은 결국 보험가입과 관리에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어떤 식으로 가입하는 게 보험에 제대로 가입하는지 알게 하여, 자신에 걸맞은 보험·재무설계를 스스로 하면서 미래에 대비하게 한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강조하는 한 가지는 ‘보험 가입자가 자기에게 꼭 맞는 보험을 스스로 설계하는 것’이다. 스스로 설계하는 보험이야말로 보험이 필요한 이유이고 가입자가 보험소비자로서 주체적으로 우뚝 서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설계사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보험을 스스로 설계하여 알찬 보험가입과 관리가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 책 소개
<시대는 변했는데 달라지지 않는 보험가입>
“야, 오랜만이다. 나 보험회사 들어갔는데 보험 하나 들어줘!”
“나 보험 많이 들었어. 넌 오랜만에 전화해서 보험 얘기냐?”
“아 치사하게, 친구 좋다는 게 뭐냐. 술 한 잔 살게.”
“보험 많은데… 그래 인심 썼다. 싼 걸로 하나 갖고 와. 사은품도 줄 거지? 좋은 거 가져와라.”
우리나라 보험가입의 실상을 가상으로 엮어본 내용이다.
가상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이 자신의 얘기인 양 뜨끔할 것이다. 여러모로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가 보험에 가입하는 행태는 위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와 늘어나는 수명 등으로 보험의 중요성은 하루하루 커지고 있다. 인터넷 하나면 보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찾고 비교할 수도 있다. 이런데도 아직 보험 가입은 친분에 따라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는 게 태반이다.
<가상인물 ‘이대충’을 통해 보는 보험 제대로 알기>
『보험, 덮어놓고 가입하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는 중요한 인생설계인 보험이 개개인의 맞춤설계가 아닌 설계사가 일률적으로 해주는 현실에서, 누구나 자신에 맞게 보험을 설계하고 가입·관리하여, 보험소비자로서 제대로 된 권리를 찾게 하는 책이다. 이를 가상의 인물인 ‘이대충’이라는 신입사원을 내세워 보험설계사가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하는 방식으로 전한다.
요모조모 따지지 않고 보험에 가입하는 일반인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보험 문외한 ‘이대충’이, 자신의 궁금증과 보험의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은, 한 편의 이야기처럼 흥미롭고 실감 나며 이해를 쉽게 한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은 결국 보험가입과 관리에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어떤 식으로 가입하는 게 보험에 제대로 가입하는지 알게 하여, 자신에 걸맞은 보험·재무설계를 스스로 하면서 미래에 대비하게 한다.
<보험, 자신에 맞게 스스로 설계하고 가입해야>
현재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보험회사에 입사하여 가입자마다 처지가 다른데 이를 무시하고 기계로 찍어내듯 천편일률적인 가입서를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이런 보험가입의 실상을 보고 이래서는 보험에 가입하는 개개인의 앞날도, 보험업계의 미래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보험 가입자가 자신에 맞게 스스로 보험을 설계하고 진단하는 블로그 ‘DIY Money’를 개설하고 원하는 누구나 이를 하도록 도왔다. 반응은 뜨거웠고 그는 자신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강조하는 한 가지는 ‘보험 가입자가 자기에게 꼭 맞는 보험을 스스로 설계하는 것’이다. 스스로 설계하는 보험이야말로 보험이 필요한 이유이고 가입자가 보험소비자로서 주체적으로 우뚝 서는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이 기존의 보험을 진단하고 자기보험을 스스로 설계했듯이,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설계사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보험을 스스로 설계하여 알찬 보험가입과 관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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