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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장편소설)
은희경 지음
문학동네
 펴냄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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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492쪽 | 2010-11-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은희경의 장편소설. 작가의 첫 소설 <새의 선물>의 주인공이 어른의 눈을 가진 열두 살 진희였다면,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간 새로운 이야기 <소년을 위로해줘>의 주인공은 열일곱 살 고등학생 연우다. 힙합을 즐기는 이 시대의 평범한 소년, 그러나 개개인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BR> <BR> 연우는 이혼한 엄마와 단둘이 사는 평범한 소년이다. 이사 후 새학기를 앞두고 새로 전학 갈 학교를 추첨하는 자리에서 마주친 동급생 태수의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 낯선 음악, 어느새 비트에 맞추어 함께 움직이는 심장의 박동. 그것이 시작이었다. 새로운 우정, 이 세상이 낯설고 두렵기만 한 소녀 채영과의 만남, 떨림, 첫사랑, 외부세계와의 갈등, 원치 않는 작별, 그리고 재회까지.<BR> <BR> 여름부터 겨울까지, 그리고 봄눈이 내리는 새로운 계절에 이르기까지, 소년들의 이야기, 결국은 영원히 소년인 우리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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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 겨울
나에게도 온 거야, 멋진 신세계
나는 달리고 너를 바라보고
사랑을 알 때까지 자라라
그야말로, 세계는 이런 식으로 넓어지는 거구나
전혀 모른다는 것의 외로움
세상의 축제
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Hidden Track - 봄눈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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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은희경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중주」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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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지새는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글 자체가 되게 젊다. 화자가 학생이라 더 그런 거겠지. 여러모로 피식거리게 되는 부분이라든가 귀엽게 보이는 부분들이 많았다. 물론, 그 나이대의 무거운 고민들도 담기지만. 유난히 영상처럼 저절로 이미지가 그려졌던 책. “고독은 학교 숙제처럼 혼자 해결해야 하는 것이지만 슬픔은 함께 견디는 거야. 그러니까 네가 슬플 때에는 반드시 네 곁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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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ns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나는 사실 언젠가부터 같은 작가의 소설을 연달아 읽는걸 싫어하게 됐다. 그 캐릭터나 캐릭터가 좋아하는 아이템들 까지 비슷하기 때문이다. 소설이란게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고 새로운 질서를 부여해나가는 과정이니 열몇권을 끊임없이 써내려가는 작가들에겐 어쩔수없는 일 일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며 불안정하면서도 조화롭고 불안하지만 안정적인 소년을 가슴깊이 느껴본다. 나의 학창시절은 방황이란게 없었다. 늘 어른이 되고싶어하는 친구들과 달리 언제나 학생으로 머물고싶었으니까. 흔들리지 않았기에 돌이켜봤을때 가슴을 울리는 떨림같은게 없었던가... 그 떨림을 이 책에서 만났다. 그들의 이야기가 나의 소년시절을위로해준다. 이제 막 20살이 된 파릇한 소년들에게 추천한다. -2014년 5월 10일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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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우주 끝에서 누군가와 늘 함께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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