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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의 고래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이금이 지음
푸른책들
 펴냄
11,500 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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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쪽 | 2008-04-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 시대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꾼'이라 불리는 이금이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 '아동 성폭력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유진과 유진>에 이어 2년여 만에 출간되는 이금이의 신작으로,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열다섯 살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BR> <BR> 잘생긴 얼굴만을 믿고 연예인이 되기 위해 오디션을 보러 다니지만 번번이 떨어지는 민기,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눈이 먼 외할머니와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느라 꿈조차 꿀 수 없는 연호, 랩퍼를 꿈꾸지만 자신을 키워 준 부모와 친엄마 사이에서 방황하는 공개 입양아 준희. <BR> <BR> 저마다 꿈을 좇지만 실패와 좌절을 겪는 이 아이들은 넘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부터 다시 걸음을 떼어 놓는다.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이 주머니 속에 아기 고래 한 마리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BR> <BR> 자신의 주머니 속에 담긴 고래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알기에, 이들은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다. 한창 미래의 꿈을 준비하는 시기인 중학교 3학년, 민기와 연호, 준희 세 아이의 일 년이 애틋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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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첫 오디션
2. 기초 환경조사서
3. 투명인간들이 사는 법
4. 어둠의 경로
5. 장미의 외출
6. 민들레회
7. 고래사냥
8. 일용할 양식
9. 숨은그림찾기
10. 자전거가 있는 풍경
11. 햇빛을 삼킨 방
12. 시간의 부피와 질량
13. 벼랑 끝의 아이
14. 나보다 더 나를 아파하는 사람
15. 만남
16. 주머니 속의 고래
17. 첫녹음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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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금이
1984년 ‘새벗문학상’과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당선돼 동화작가가 되었다.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놀이인 이야기 만들기를 지금도 즐겁게 하고 있다. 2004년 《유진과 유진》을 출간하면서부터 청소년소설도 함께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하룻밤》, 《밤티 마을》 시리즈, 청소년소설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등이 있다. 동화창작이론서 《동화창작교실》이 있으며 초·중 교과서에 다수의 작품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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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유진과유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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