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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최대의 전투 (모스크바 공방전)
앤드루 나고르스키 지음
까치
 펴냄
20,000 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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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쪽 | 2011-12-07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모스크바 공방전을 다룬 러시아 연구의 획기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 책. 현대사에 가장 근접해 있고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 규모인 전쟁은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이다.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앤드루 나고르스키는 그 최대의 전쟁 가운데서도 최대의 전투로, 양군을 합쳐서 700만 명이 동원되고 250만 명이 희생된 모스크바 공방전을 꼽는다. <BR> <BR> 저자는 내무인민위원부 기록보관소에서 새롭게 기밀이 해제된 문서들을 비롯하여, 모스크바 전투와 관련된 56명과의 인터뷰, 핵심 인물들의 일기, 편지, 회고록 등을 참조하여, 마치 실제 모스크바 공방전의 전투 현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책에 담았다. <BR> <BR> 히틀러와 스탈린이라는 악과 악이 적나라하게 부딪히고 서로의 거듭된 실책과 오판으로 수많은 무고한 희생자들을 낳았던 역사의 비극적인 한 사건을 면밀하게 파헤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대중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모스크바 전투를 새롭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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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제1장 “히틀러는 1941년에는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 개전 전야:2인의 독재자
제2장 “우리가 얼마나 똑똑한지 이 꼴을 보고 말해보라지” - 기습, 개전, 반격
제3장 숙청의 대가 - 혼란의 방어
제4장 히틀러와 그의 장군들 - 좌충우돌의 공격
제5장 “모스크바가 위험하다” - 함락이 목첩에
제6장 “인간의 형제애” - 기만의 동맹
제7장 대혼란의 모스크바 - 1941년 10월
제8장 파괴 공작원, 곡예사, 스파이 - 끊임없는 계략
제9장 “하느님, 오 하느님!” - 혁명 기념일:전쟁의 전환점
제10장 “감상에 빠지지 마라” - 1941년 11월, 생사의 결전
제11장 “최악의 시나리오” - 전후의 세계 질서 구상
제12장 참혹한 승리 - 상처뿐인 영광


참고 자료
주요 항목 해설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인명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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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앤드루 나고르스키
1947년 폴란드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며, 뉴욕의 싱크탱크 동서연구소의 연구원으로 공공정책을 담당하다가 현재 부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1973년 <뉴스위크>에서 기자로 시작하여 모스크바, 로마, 빈, 바르샤바 그리고 베를린의 지국장을 역임했다. 1980년대 초반과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서 모스크바 지국장으로 활동했는데, 옛 소련 연방 시절에는 보도 기사 때문에 강제 출국을 당하기도 했다. 미국 해외특파원 클럽이 수영하는 상을 3회 수상했고, 1980년대의 폴란드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2009년에 폴란드 정부가 제정한 베네 메리트 상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2007년에 출간된 이 책 <세계사 최대의 전투 : 모스크바 공방전>은 워싱턴 포스트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그 해의 최고의 논픽션으로 선정했고, 현재 1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 다른 저서로는 <내키지 않는 작별 : 미국 기자의 솔직한 소련 내부 관찰기(Reluctant Farewell: An American Reporter’s Candid Look Inside the Soviet Union)>와 <자유의 탄생 : 새 동유럽의 삶과 사회의 형성(The Birth of Freedom: Shaping Lives and Societies in the New Eastern Europe)>이 있다. 그의 소설 <종착역 빈(Last Stop Vienna)>은 워싱턴 포스트가 선정한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었다. 앤드루 나고르스키와 그의 아내 크리스티나는 현재 네 아이들과 함께 뉴욕의 펠렘매너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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