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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권 수업
정광욱 지음
미래의창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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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13-08-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울대학교 안경환 교수의 마지막 인권수업.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어떤 식으로 타인의 삶을 바라보고 있는지 신랄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통해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거침없이 꺼내고 부딪친 여섯 주인공들의 열정, 그리고 안경환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준 덕분에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BR> <BR> 흔히 사람들은 ‘인권이 너무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신이 누릴 수 있었던 인권의 시작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스튜어디스들이 바지를 입는다면 어떨까’ 하며 업무 현장에서 원하는 옷을 입을 권리를 살펴보고, ‘사람에게 등급을 매겨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는 장애인등급제 폐지에 힘을 실어준다. 또 ‘도롱뇽이 인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을까’ 하는 다소 엉뚱해 보일 수 있는 질문들이 쌓여, 동물에게까지 권리를 확대해야 할지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인권의 모습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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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도 교수의 글 : 마지막 강의를 마치며
토론 등장인물
프롤로그

1 인권, 너를 알려줘! 인권에 대하여
2 ‘신상털기’에서 ‘신상찾기’로 신상털기
3 가짜 양심 가려내기 양심적 병역거부
4 네 친구는 1급이야 장애인등급제
5 표준 한국인 만들기 프로젝트 다문화
6 범죄자의 인권 vs. 피해자의 인권 범죄자
7 당신은 어떤 이성애자인가요? 성소수자
8 자연에게 권리를 되돌려주는 방법 동물의 권리
9 죽을 수 있는 권리 안락사
10 국가인권위원회를 생각한다 인권위원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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