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파란자전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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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클래식 23권. 「흠흠신서」는 모든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바르게 판결하라는 정약용의 애민정신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담아낸 최고의 법률 연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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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다산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집필한 《흠흠신서》는 형법에 관한 그의 철학이 집대성된 저작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강력한 통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인 ‘흠흠(欽欽)’은 ‘삼가고 또 삼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형벌에 있어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는 정약용의 준엄한 경계가 담겨 있습니다. 🔍
저자는 당시 조선의 사법 체계가 범죄 사실을 명확히 밝히지 못한 채 자백만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