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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정전
루쉰 지음
아이세움
 펴냄
7,500 원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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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쪽 | 2006-03-1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충실한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논술 시리즈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열세 번째 책이다. 다양한 가치판단이 가능한 상황에서 주장을 명확히 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이끈다.<BR> <BR> 명작에 대한 선행 학습과 후행 학습을 강화해 명작의 이해도를 높였다. 명작에 담긴 논쟁거리를 생각하면서 읽고, 작품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했다.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에 좋은 문제를 뽑아 실었고, '가이드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 <BR> <BR> 1921년부터 1922년까지 발표된 루쉰의 소설 <아큐정전>은 정확한 이름도 모르는 최하층 인물 '아큐'를 주인공으로 한 전기문 형식의 이야기다. 아큐와 마을의 지주 집안, 두 계층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면서 당시 중국 사회의 현실을 고발했다.<BR> <BR> 작가는 사람들에게 모욕을 받아도 스스로는 이겼다고 믿어버리는 아큐의 '정신적 승리'를 통해 당신의 중국 사회를 비판했다. 아큐가 자기를 욕한 사람, 때린 사람이 자기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동안 아큐에게 발전이란 없었다. 자신의 결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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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서(序)
2장 아큐의 승리
3장 계속되는 승리
4장 사랑의 비극
5장 살아가는 문제
6장 전성기에서 몰락까지
7장 혁명
8장 혁명 금지
9장 대단원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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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루쉰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자는 위차이(豫才)이며, 루쉰은 탕쓰(唐俟), 링페이(令飛), 펑즈위(豊之餘), 허자간(何家幹) 등 수많은 필명 중 하나이다. 1898년부터 난징의 강남수사학당(江南水師學堂)과 광무철로학당(?務鐵路學堂)에서 서양의 신학문을 공부했고, 1902년 국비유학생 자격으로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분학원(弘文學院)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센다이 의학전문학교(仙臺醫學專門學校)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나, 의학으로는 망해 가는 중국을 구할 수 없음을 깨닫고 문학으로 중국의 국민성을 개조하겠다는 뜻을 세우고 의대를 중퇴, 도쿄로 가 잡지 창간, 외국소설 번역 등의 일을 하다가 1909년 귀국했다. 1918년 「광인일기」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아?Q정전」, 「쿵이지」?, 「고향」 등의 소설과 산문시집 『들풀』?, 『아침 꽃 저녁에 줍다』 등의 산문집, 그리고 시평을 비롯한 숱한 잡문(雜文)을 발표했다. 또한 러시아의 예로센코, 네덜란드의 반 에덴 등 수많은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하고, 웨이밍사(未名社), 위쓰사(語絲社) 등의 문학단체를 조직, 문학운동과 문학청년 지도에도 앞장섰다. 1926년 3·18 참사 이후 반정부 지식인에게 내린 국민당의 수배령을 피해 도피생활을 시작한 그는 샤먼(廈門), 광저우(廣州)를 거쳐 1927년 상하이에 정착했다. 이곳에서 잡문을 통한 논쟁과 강연 활동, 중국좌익작가연맹? 참여와 판화운동 전개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55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질 때까지 중국의 현실과 필사적인 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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