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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How literature saved my life)
데이비드 실즈 지음
책세상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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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4-11-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에서 모든 생명의 불가피한 운명이자 가장 외면하고 싶은 진실인 죽음을 경쾌하고도 신랄하게 그려낸 데이비드 실즈가 이번에는 자신의 '업'인 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는 제목 그대로 데이비드 실즈가 문학이 그의 삶을 어떻게 구했는지 탐구하는 책이다. <BR> <BR> 실즈는 문학은 과연 우리 삶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 즉 그는 왜 글쓰기에 발 들였고, 왜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것이 그의 삶을 어떻게 나아지게 했는가에 대한 답으로 자신의 문학적 기원인 말더듬증부터 디지털 시대의 독서와 글쓰기의 운명에 이르기까지, 자전적 회고와 문학 비평을 종횡무진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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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9

1장 스스로 제 무덤을 파다 17
2장 사랑은 오랫동안 세밀하게 따져보는 것 51
3장 인간이라는 동물은 왜 이렇게 슬픈가83
4장 우리가 지상에 체류하는 시간은 잠시뿐이니 97
5장 상처와 활 123
6장 모든 훌륭한 책은 결국 작가의 이가 깨지는 것으로 끝난다 149
7장 삶 vs. 예술 177
8장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207

옮긴이의 말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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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데이비드 실즈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브라운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1980년에 아이오와 대학 작가 워크숍에서 픽션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에 첫 소설 <영웅들Heroes>을 발표한 후, <죽은 언어Dead Languages>(1989), <익사 지침서 Handbook for Drowning>(1992)를 발표했다. <익사 지침서>는 실즈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장르의 경계를 지운 글쓰기’의 시초가 되었다. 이후 그 경계는 더욱더 희미해져 실즈는 픽션과 논픽션의 중간 지대에 위치시킬 수 있는 에세이로 방향을 바꾸고, <리모트 : 유명인의 그림자에서 살아가는 삶에 관한 사색Remote: Reflections on Life in the Shadow of Celebrity> (1996, PEN/레브슨 상 수상), <검은 지구 : NBA 한 시즌 동안 만난 인종Black Planet: Facing Race During an NBA Season>(1999, 전미비평가상 최종심) 등을 썼다. 그의 소설 중에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2008)는 2010년에,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2013)은 2014년에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5년에 출간된 <인생은 한뼘 예술은 한줌>은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되는 데이비드 실즈의 책으로 한때 자신의 제자였던 작가 케일럽 파월과 3박 4일간 인생과 문학에 대하여 나눈 대화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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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실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작가는 장난스러운 태도로 글감을 바라봐야 한다" 양식과 유행에 속박된 내 자신이 싫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라는 보편적인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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