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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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한 회사의 세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직장소설이다. 매일 가야 하는 회사와 매일 먹어야 하는 밥, 그리고 나아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서로 다른 세 인물 사이의 오묘한 관계와 온도차가 깃든 일상적 순간들을 예리하고 서늘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를은 다카세 준코가 쓰고 허하나가 번역한 장편소설로, 2023년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 1988년 일본 에히메현 출신인 저자는 리쓰메이칸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2019년 『개의 모양을 한 것』으로 스바루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 2022년 이 작품으로 제16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현대 일본 직장인의 일상과 사회생활의 피로를 예리하게 포착한 이 소설은, 회사 동료들과의 ‘의무적인 밥자리’를 통해 인간관계의 부조리와 소소한 행복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