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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뚝 2·3

박완서 지음 | 맑은소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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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2010.1.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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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엄마의 말뚝></b><BR> <BR> '엄마의 말뚝'과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로 구성된 박완서의 작품집. '엄마의 말뚝' 연작은 일제 말과 6.25 전쟁을 관통해 어머니의 투병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딸의 성장 과정에 따라 '체험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서술한다. 모두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편(1980)과 2편(1981)이 「문학사상」에 연재된 데 이어 1991년 3편이 발표되었다. 이 책에는 1편을 수록하였다. <BR> <BR>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의 문제, 예술을 포기하고 일상의 삶 속으로 빠져드는 절망감, 가족 간의 알력, 이민에 대한 판단, 오빠가 간첩으로 파견되리라는 데서 오는 감시 등을 통해 분단 시대의 냉전적 현실 구조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위축시키고 황폐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BR> <BR> <b><엄마의 말뚝 2.3></b><BR> <BR> '엄마의 말뚝' 연작은 일제 말과 6.25 전쟁을 관통해 어머니의 투병과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딸의 성장 과정에 따라 '체험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서술한다. 모두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편(1980)과 2편(1981)이 「문학사상」에 연재된 데 이어 1991년 3편이 발표되었다. 이 책에는 '엄마의 말뚝' 2, 3편과 단편 '황혼'을 수록했다.<BR> <BR> 1979년 「뿌리 깊은 나무」에 발표된 단편 소설 '황혼'은 중산층의 허위에 찬 생활 윤리를 풍자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감정 대립을 통해, 강남 아파트 단지로 상징되는 대도시 중산충의 물질적 풍요의 공허함과 윤리 의식의 붕괴 상태를 드러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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