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각의 출현

박문호 지음 | 휴머니스트 펴냄

뇌 생각의 출현 (대칭, 대칭의 붕괴에서 의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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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8.10.27

페이지

502쪽

상세 정보

‘나’는 뇌의 활동이다. 뇌 세포의 집합적 활동 결과로 의식을 생성할 때 비로소 ‘나’는 존재한다. 언어와 문화는 뇌 작용의 일부이다. 인간에 이르러 비로소 ‘생각한다’는 것이 가능하게 된 기원과 우주와 생명의 탄생에서 시작해 감각과 운동, 기억, 느낌, 의식 그리고 창의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탐구한다.

지은이 박문호 박사는 에덜만, 이나스, 다마지오 등의 신경철학자들의 사유와 포스트모던 철학의 사유, 생물학, 입자물리학,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등의 과학 사유를 총망라했을 뿐 아니라, 그 지식의 의미와 내용을 ‘뇌 과학’의 시각으로 일관되게 구성했다. 딱딱하고 어렵다는 과학 사유를 강의식 입말인 ‘구어체’로 풀어, 다른 차원의 생각과 상상력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연다.

불교TV에서 2007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 28회 강의를 근간으로 제작했다. 38억 년이라는 시간과 우주라는 공간으로 우리의 지식과 세계관을 확장시킨다. 인간을 넘고 지구를 벗어나 우주와 생명의 탄생, 생각의 출현에 이르는 거시적 체계를 탐사한다. 또한 미시적으로는 ‘생각’, ‘의식’이 우리 뇌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작동하는지를 현미경처럼 자세하게 관찰하고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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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나

뇌 생각의 출현

박문호 지음
휴머니스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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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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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나’는 뇌의 활동이다. 뇌 세포의 집합적 활동 결과로 의식을 생성할 때 비로소 ‘나’는 존재한다. 언어와 문화는 뇌 작용의 일부이다. 인간에 이르러 비로소 ‘생각한다’는 것이 가능하게 된 기원과 우주와 생명의 탄생에서 시작해 감각과 운동, 기억, 느낌, 의식 그리고 창의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탐구한다.

지은이 박문호 박사는 에덜만, 이나스, 다마지오 등의 신경철학자들의 사유와 포스트모던 철학의 사유, 생물학, 입자물리학,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등의 과학 사유를 총망라했을 뿐 아니라, 그 지식의 의미와 내용을 ‘뇌 과학’의 시각으로 일관되게 구성했다. 딱딱하고 어렵다는 과학 사유를 강의식 입말인 ‘구어체’로 풀어, 다른 차원의 생각과 상상력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연다.

불교TV에서 2007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 28회 강의를 근간으로 제작했다. 38억 년이라는 시간과 우주라는 공간으로 우리의 지식과 세계관을 확장시킨다. 인간을 넘고 지구를 벗어나 우주와 생명의 탄생, 생각의 출현에 이르는 거시적 체계를 탐사한다. 또한 미시적으로는 ‘생각’, ‘의식’이 우리 뇌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작동하는지를 현미경처럼 자세하게 관찰하고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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