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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월든 (세계사를 움직인 녹색사상의 뿌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돋을새김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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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2008-06-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오늘날 녹색 서적의 필독서로 꼽히는 <월든>은 19세기 미국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저서이다. 소로는 하버드를 졸업한 당대 최고의 엘리트였지만 28세 때 콩코드에 있는 ‘월든’이란 작은 호수가의 숲 속에 들어가 생활했다. 이 책은 그곳에서 자신이 직접 지은 통나무 집에서 2년 2개월 동안 자급자족하면서 겪고 느낀 것을 적은 것으로, 진정한 삶의 의미와 자연의 가치를 일깨워준다.<BR> <BR> 1830년대 미국 사회는 기계문명의 발달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무차별적인 개발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었지만 아무도 그 위험성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나 소로는 <월든>을 통해 인간들의 편리함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며 만들어낸 문명이 오히려 인류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직접 체험하면서 그것을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소로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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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자연주의적 실천을 보여준 아름다운 녹색 서적

1장│숲에서의 생활
2장│나는 그곳에서 무엇을 위해 살았나
3장│독서
4장│숲 속의 소리들
5장│자연의 벗, 고독
6장│방문객들
7장│콩밭을 매며…
8장│멀지만 가까운 이웃 마을
9장│하늘을 담고 있는 월든 호수
10장│베이커 농장
11장│보다 높은 법칙들
12장│이웃의 동물들
13장│집안을 훈훈하게…
14장│원주민들, 그리고 겨울 친구들
15장│겨울의 동물들
16장│천국의 거울, 겨울 호수
17장│봄
18장│월든을 떠나며…

부록│자연의 사람,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역자 후기│월든, 행복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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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헨리 데이비드 소로
미국을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문인. 1817년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1837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콩코드로 내려와 중앙학교에서 잠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1838년부터 1841년 3월까지 그의 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운영하다가 존이 결핵에 걸려 사망하자 학교 문을 닫았다. 이후 소로는 가업인 연필 만드는 일을 돕고, 측량일을 하는 등 정기적인 직업 없이 시간제로 일했다. 평생 물욕과 상업주의, 국가에 의한 불의를 비판했으며 정의와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인두세납두를 거부해 투옥되기도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쓴 〈시민불복종〉이 훗날 간디, 마틴 루서 킹 등 비폭력주의 저항운동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소로의 대표작인 《월든》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을 중요하게 여긴 소로가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2년여 동안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19세기 가장 중요한 고전 가운데 한 권으로 꼽힌다. 소로는 1862년, 결핵으로 고향 콩코드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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