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코너|갈마바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1958년 설립된 극우단체 존 버치 협회의 열성 회원 가정에서 성장한 클레어 코너의 회고록.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극우의 민낯을 폭로하는 생생한 기록물이자 그 광기에서 벗어난 한 여성의 감동적인 성장기인 동시에, 미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귀중한 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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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저자 클레어 코너가 자신의 유년 시절과 가족의 일대기를 통해 미국 극우 단체인 ‘존 버치 협회’의 내부를 적나라하게 파헤친 회고록입니다. 저자의 부모님은 평범한 시민이 아닌, 당시 미국의 극우 이데올로기를 신봉하며 그 실천에 앞장섰던 열성적인 활동가들이었습니다. 책은 저자가 어린 시절 겪어야 했던 기이하고도 강압적인 가정 환경을 담담하게 서술하며, 어떻게 개인이 신념이라는 이름 아래 세상을 이분법적 사고로 바라보게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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