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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3 (온정 가득한 사람들이 그려낸 감동 에세이)
송정림 지음
나무생각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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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4-11-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동 에세이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감동 에세이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 자신이 머문 자리, 지구의 한 귀퉁이에 힘껏 꽃을 피우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BR> <BR> 오랜 시간 라디오 방송작가로 글을 써온 작가는 실생활에서 건져 올린 잔잔한 이야기들을 특유의 따뜻하고 담백한 문체로 담아내어, 가슴속에 진한 여운과 뭉근한 울림을 준다. 작가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사람들 속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임을, 진정한 회복임을 따뜻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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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1장 저마다 인연이 있어서
밥 한 그릇의 기적/ 내가 먼저 다가가서/ 작지만 아름다운 혁명/ 유통기한 없는 사랑/ 어머니가 주신 한복/ 사랑받는 여자의 아우라/ 시어머니가 지어주신 밥/ 집으로 가는 길/ 받은 만큼 갚으며 살아야지/ 청국장 내음/ 당신 소원이 내 소원/ 따뜻한 카리스마/ 인생의 짐/ 멋있게 늙고 싶다/ 구겨진 종이 한 장의 위로/ 올레 길 클로버 아저씨/ 눈물의 삼계탕/ 저마다 인연이 있어서/ 아침밥 짓는 남자/ 말없는 충고/ 진짜 부자/ 매 맞으러 가는 날/ 누룽지 친구/ 내가 준 셈 치겠다

2장 그 사람이 내게 온다는 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소리 없는 대화/ 식기 전에 어서 먹으렴/ 어머니의 집/ 수요일 오전 10시의 마을버스/ 니들 말고 좋은 게 하나도 없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내게 온다는 건/ 네 장미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 우정을 지키다/ 강아지가 운명하셨습니다/ 친구가 그렇게 좋아?/ 과외 교사가 아니라 과외 스승/ 아버지 생각/ 기운 내세요/ 놀이에도 스며든 경쟁/ 먹던 힘, 놀던 힘으로/ 어머니에게 연애편지를/ 따뜻한 생강차의 기억/ 진심의 힘/ 보기 드문 효자/ NG를 내고 싶다/ 이웃집 배우 아저씨/ 마음을 표현하는 법/ 독립하는 재석에게

3장 그냥 들어주면 될 것을
내가 일해서 친구를 돕는다/ 면장님은 5급, 나는 4급/ 그러면 그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나, 젊어/ 취사병의 닭다리 튀김/ 때 묻은 은가락지/ 풍란 꽃 피다/ 그냥 들어주면 될 것을/ 점쟁이가 잡아준 손/ 어머니의 보따리 속에는/ 선 긋기 문제의 답처럼/ 누가 버린 꽃을 꽂았을 뿐인데/ 맞바꾼 돈/ 추억의 흰죽/ 내 이웃집 남편/ 내 아들은 좋겠다, 아빠가 있어서/ 머리 감겨드립니다/ 어머니는 내 인생의 전부/ 손을 잡아주세요/ 참 좋은 벌칙

4장 한길을 가는 사람
유머와 낙관주의/ 인생의 마술/ 기상나팔/ 부채꼴 웃음 유산/ 멋진 아빠/ 야간 알바생의 문자/ 한길을 가는 사람/ 장점을 보세요/ 내 마누라가 제일 예뻐/ 비바 청춘/ 햄버거 청년/ 내 마음을 쓰고 싶어요/ 이 집에서 살아 행복합니다/ 눈물의 이유/ 길 잃은 아이/ 초긍정 대마왕/ 내 기준으로 하면 내가 제일 크다/ 과일 가게의 참 좋은 당신들/ 창호지로 만든 창처럼/ 인생을 구한 아이돌/ 당신의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것이 인생/ 아름다운 승리자/ 위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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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송정림
시인. 여행작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소설과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하였습니다. 교직생활을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선 후 드라마와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 〈너와 나의 노래〉 〈성장느낌 18세〉〈그 집에는 술이 있다〉등의 드라마를 썼으며, KBS 1FM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작가로 일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신화에게 길을 묻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엄마, 우리 힘들 때 시 읽어요》 《착해져라, 내 마음》 《아버지는 말하셨지》 《내 인생의 화양연화》 《사랑하는 이의 부탁》 《명작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성장 비타민》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찾아온 인연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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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그와 함께 있을 때는 본래보다 뛰어난 내가 되는 기분, 그를 위해서 이전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지는 마음, 함께 있을 때는 모든 부정적인 것들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 이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 P.4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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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리밍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천사들의 이야기 심리학자 아들러는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라고 한다. 그러나 여기 모든 행복을 인간관계에서 찾아낸 사람이 있다. "신은 도처에 있을 수 없어서 세상 곳곳에 천사를 보내나 봅니다. 나 아닌 타인을 위해 마음 한 자리를 내어주고, 시간을 내어주고 기꺼이 삶을 나눠주는 사람들 자신보다 당신을 더 걱정하고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 천사들의 이야기, 송정림의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세번째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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