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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밤을 날아서
벤 마이켈슨 지음
양철북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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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전쟁
#탈출
264쪽 | 2010-06-1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어린 남매가 작은 카유코(카약)에 의지해 유카탄해협을 건너는 23일간의 표류기. 이 이야기는 《나무소녀》에 이어 과테말라 내전을 배경으로 한 벤 마이켈슨의 작품이다. 중앙아메리카 지역을 여러 차례 답사하고 난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작품을 썼으며, 그런 까닭에 이야기는 사실적이고 묘사는 눈으로 보듯 생생하게 들려준다.<BR> <BR> ‘붉은 밤’을 뒤로하고 도망치던 날부터 오빠 산티아고는 어린 동생을 위해 놀이를 시작한다. 몰래 숨어든 트럭에서 노래 만들기, 달리는 차 연료통에 말똥 집어넣고 뛰어내리기, 바다에서 나비 찾기, 나뭇잎으로 모자 만들기, 돌고래와 인사하기... 이 모든 게 다 ‘살아남기 놀이’의 일부다. 물론 안젤리나는 안다. 엄마, 아빠, 두 오빠와 언니 그리고 할아버지와 삼촌까지 모두 다시는 볼 수 없음을,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는 것을... <BR> <BR> 전쟁은 지구 어느 편의 먼 나라 이야기, 뉴스에 나오는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외면하는 청소년 독자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안 듣고 안 보는 것이 차라리 마음 편할 수도 있겠다. 한편으로 나는 그런 나라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계의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톺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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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밤의 군인들 _009
카유코 _015
항해 수업 _025
로스 산토스의 코코넛 열매 _033
옥수수 속의 돼지들 _040
연료통의 진흙 _049
라모스 삼촌의 집 _060
나의 귀여운 다람쥐 _073
하얀 나비 _086
마지막 나비 _095
첫날 밤 _103
첫 폭풍 _112
카유코의 돼지들 _119
쓰레기 강 _126
해적 _137
두 해변 _148
바보 같은 나 _158
여섯 번째 칼집 _168
안젤리나의 인형 _176
육지의 끝 _184
부서진 인형처럼 _191
낚싯바늘을 잘 만들어야죠 _200
못 _210
난 물고기를 잡을 수 있어 _218
폭풍 _225
물 위의 별 _237
파란 하늘 _247
작가의 말 _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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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벤 마이켈슨
1952년 남아메리카의 볼리비아에서 태어났다. 열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서른다섯 살이 넘어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의 작품은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빠른 전개로 독자들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인류사의 뒤안길에서 잊힌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 성장의 고통을 겪어내는 청년들의 고뇌와 아픔 같은 비주류의 이야기를 담았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이지만 이야기꾼인 작가의 펜 끝에서 담백하고 담담하게 펼쳐진다. 그의 작품이 전미 도서관협회 추천 도서상과 국제 도서협회상, 독자가 뽑은 작가상 같은 다양한 상을 받으며 독자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것은 이런 매력 때문일 것이다. 지금은 몬태나 보즈먼에서 아내 코니와 함께 살며 글쓰기에 전념하는 한편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진정한 능력과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강연도 자주 하고 있다. 작가는 실제로 350킬로그램이나 나가는 검은 곰 버피와 27년을 함께 지냈다. 버피는 2012년도에 죽었다. www.benmikael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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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울트라지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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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내전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내전의 온상지에서 조그마한 배룰 타고 탈출하는 남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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