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데뷔작 『축복받은 집』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하고, 오바마 대통령에게 국가인문학메달을 받은 줌파 라히리. 자신만의 문학적 영토를 넓혀나가던 작가는, 장편소설 『저지대』를 출간한 뒤 이탈리아어로만 글을 쓸 것이라 선언한다.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은 줌파 라히리가 이탈리아어에 몰두해 있던 시기, 미국에서 처음 출간한 산문집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줌파 라히리의 에세이집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은 언어와 정체성, 그리고 소속감이라는 다층적인 주제를 다루는 매우 사유적인 작품입니다. 저자는 이탈리아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그 안에서 글을 쓰기로 결심하면서 겪는 내밀한 변화들을 독자들에게 담담하게 고백합니다. 언어를 번역한다는 것은 단순히 단어를 다른 나라의 말로 옮기는 기계적인 과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의 존재를 완전히 다른 문화적 토양에 옮겨 심는 고통스럽지만 경이로운 변신입니다. 🇮🇹✍️
저자는 자신이 모국어처